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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드라마/영화/신의퀴즈

신의 퀴즈4 7화-Case. 07 X-검사오빠, 강경희형사를 노리고 있는 남자 문신남, 강형사에게 맡겼던 사건_그리고 계속 등장하는 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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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그리고 흔들리는 불안한 검사오빠 이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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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사님의 오빠사랑 검사오빠는 3화에서 새로 등장한 뉴 페이스로
몇년간 안만난 동네 동생인 강형사님의 주소까지 알아내 예전처럼 놀래주려 찾아온 정성을 보여주었고
4화에서는 밤늦게 전화로 강형사님을 불러내 급한거 아니라며 천천히 봐달라며 사건 관련된 자료를 넘겨줬고
5화에서는 문신남으로부터 강형사님(a.k.a. 강쁘니)의 목숨을 구해주지만...
실은 그의 정체는 이 모든 계획을 세운 사람이었는데요.
6화에서는 4화에서 강형사님한테 사건이 해결되었다며 넘겨주었던 자료를 돌려달라며 복사본도 없어야한다고 부탁했습니다
7화에서는 위측(지금까지 언급된 명칭 VIP,회장님)에서 기회를 한번더 준다며
"애초에 계획대로 강형사님이 죽도록 나두던가" "아니면 강형사님을 위해 당신이 처리당하던가"라는 협박을 받고
죽을 뻔 한 강형사님을 보고 놀라더니 오빠랑 만나고 이상한 일이 생겼다고 미제사건파일에 대해 이야기하는 강형사님에게
죄지은 듯해보이며 불안해보이는 이재준씨.
죽이려던 사람을 직접 잡겠다는 강형사님한테 사건근처에도 가지 말라고 하더니
마지막에 뒤돌아보고 "미안하다 경희야"라는 다들 큰일이 나기전에 하는 대사로 불안함을 안겨주시더니...
고민하다가 결심한 듯 사건관련 핵심 자료인듯한 USB메모리를 쥐고 줄 것이 있다고 통화하던 재준오빠는..
결국 문신남에게 죽임을 당하고 UBS메모리를 회수당하고 맙니다.


사실 처음엔 무조건 나쁜 남자일거다..(하지만 잘생겼네)라고 생각했는데
5화에서 문신남한테 죽을뻔한 강형사님을 구해주고 문신남에게 강형사님을 그냥 나두라고도 했던데다가
이 단체에서 주시하고 유출을 금지하고 있는 듯한 사건파일을 모두 돌려달라는 걸 보고
은근히 강형사님을 위하는 것 같다고 생각했던게 맞나봅니다 ㅠㅠ
검사 오빠가 주려던게 대체 뭐였을까요?
제 생각에는 강형사님에게 처음에 주었던 미제사건에 대한 전반적인 자료....및 다른 자료를 첨부하여 주면서 
자신에 대한 고백을 하려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






6화에서 문신남이 전화로 아직 VIP가 결정을 못하셨다고 보고받았던
바로 그 인물이 차에 있던 인물인 듯 한데요.
"애초에 계획대로 강형사님이 죽도록 나두던가" "아니면 강형사님을 위해 당신이 처리당하던가"
라는 너무 무서운 협박...거기에 무서워하는 이재준검사님 얼굴이 더 위기감을 불러오네요
(저는 여기서 이재준씨가 그냥 강형사님에 대해 신경을 끌 줄 알았었는데요...)








죽을 뻔 해서 다친 강형사님을 보고 놀라더니
오빠랑 만나고 이상한 일이 생겼다고 미제사건파일에 대해 이야기하는 강형사님에게
죄지은 듯해보이며 불안해보이는 눈빛연기를 보여주시는 이재준씨
죽이려던 사람을 직접 잡겠다는 강형사님한테 사건근처에도 가지 말라고 자기가 다 해결하겠다더니
마지막에 정말 마자믹으로 보는 것처럼 아련하게 뒤돌아보고
"미안하다 경희야"라는 다들 큰일이 나기전에 하는 대사로 불안함을 안겨주십니다.
(불안해보이는 이재준 검사님이 멋있어서 캡쳐가 많은거라고 생각하셨다면 .....
.........맞습니다 ㅇㅇ............)








죽을 뻔 해서 다친 강형사님을 보고 놀라더니
오빠랑 만나고 이상한 일이 생겼다고 미제사건파일에 대해 이야기하는 강형사님에게
죄지은 듯해보이며 불안해보이는 눈빛연기를 보여주시는 이재준씨
죽이려던 사람을 직접 잡겠다는 강형사님한테 사건근처에도 가지 말라고 자기가 다 해결하겠다더니
마지막에 정말 마자믹으로 보는 것처럼 아련하게 뒤돌아보고
"미안하다 경희야"라는 다들 큰일이 나기전에 하는 대사로 불안함을 안겨주십니다.
(불안해보이는 이재준 검사님이 멋있어서 캡쳐가 많은거라고 생각하셨다면 .....
.........맞습니다 ㅇㅇ............)







불안한 듯 usb메모리를 손에 꼭 쥐고 이리로 와달라는 말을 남기고 불안해 하던 재준오빠는
결국 시체로 발견됩니다 ㅠㅠ(USB메모리는 결국 문신남의 손에....)
아까 마지막 말이 불안하더니 결국 강경희 형사님을 돕기 위해 분투하다 살해당하는 듯 싶어요










1-1) 강형사의 위기...
이건 +문신남에 대한 이야기로 풀어 나가야할 듯합니다.
문신남은 아시다시피 강형사님의 사진을 벽에 붙여놓고 주차장에서는 죽이려고 돌진하는 등의 신퀴매니아들이 정체를 궁금해도 하지만 없어졌으면 하는 일순위의 사람일텐데요. 그런 그가 행동에 돌입합니다.


+강형사님을 노리는 문신남
+관련글: 신의 퀴즈4 3화-Case. 03 뱀의 춤- 강경희형사뒤를 쫓던 남자와 노리고 있는 남자_ 그리고 자꾸 등장하는 다미. 
             신의 퀴즈4 5화 미리보기/예고 6월 15일 11시 방영예정  
             신의 퀴즈4 4화-Case. 04 어느 따뜻한 날- 한쌤의 질투와 검사오빠의 사건, 강경희형사를 노리고 있는 남자_ 그리고 계속 등장하는 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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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의 퀴즈4 6화-Case. 06 모던 타임즈- 검사오빠에 대한 한쌤의 질투와 검사오빠, 강경희형사를 노리고 있는 남자 문신남 그리고 강형사에게 맡겼던 사건과 같은 사건 조사하는 한군_그리고 계속.. 
3화 마지막에 등장한 수수께끼의 문신남이 강경희형사님의 사진을 보면서 푸쉬업을 하고 있었는데요.
4화에서도 무서운 남자가 강경희 형사님을 노리고 돌진하면서 끝났습니다.
5화예고에서도 "난 분명 없애라고 명령받았어."라는 무서운 대사가 나왔는데요.
4화의 마지막 장면은 사실이었고 5화 예고의 장면은 5화 끝에 나와 강경희 형사님에 대한 것임이 판명되었습니다.
3화의 문신남과 이번 차 돌진남은 같은 사람이었습니다.
5화에서 문신남이 거의 차에 치일뻔 한 강형사님을 검사오빠가 구해줘서 구사일생 살아남은 강형사님.
하지만 검사오빠는 문신남과 같은 팀이었고 강형사를 나두는 일로 둘이 다퉜습니다.
6화에서는 문신남과 검사오빠의 조직의 윗선에 검사오빠(a.k.a 이재준)와 강형사의 처리방법을 묻지만 VIP가 결정을 못내리셨다고일단 보류하라는 답을 듣고 ..거기에 강형사가 검사오빠에게 부탁받았던 사건(=한시우가 조사하는 사건)을 누군가 조사하는 것을 알고 있고 그사람을 처리해야함을 암시했습니다
7화에서는 윗선의 중간책을 모셔와 이재준 검사와 만나게 하고 망을 보고 강경희 형사를 미행하며 이재준검사 상관없이 제거하라는 명령을 받고 다미 면회하고 나가는 강경희 형사를 주차장에서 칼로 제거하려고 하는 순간 한쌤의 등장으로 물러나고 이후 USB메모리를 전해주려 강형사님에게 전화한 이재준을 주차장에서 제거후 USB를 챙깁니다.






1>중간책에게 데려다와 이재준검사와 만나게 해주고 망보기..








2> 강경희 형사 제거시도
강경희 형사를 미행하다가 6화에서 보류하라고 했던 강경희 형사의 제거를 다시 명령받고
다미 병원에 가는 길을 미행 혼자 돌아오는 주차장을 노려 병원에서 엘레베이터를 같이 타고 내려와 공격을 시작합니다
전에 공원에서 미행당하던 것을 기억해낸 초천재 한진우박사님이 다행하게 따라와서 같이 반항한 결과
강형사님이 가까스로 목숨을 보전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생긴 궁금증이 하나 있는데 한쌤이 나타났을 때 계속 위협하다가 문신남이 돌아간 이유가 무었일까요?
명령을 받을 때 한쌤에 대한 언급이 한번도 없었던 것을 생각한 혼자만의 몇가지 추측으로는
VIP(=회장)이란 사람이 수락한 검사오빠가 세운 계획안에 이용하는 단계로 강형사님의 죽음이 필요했다라는 전제로
1) 한쌤에 대한 어떠한 자극이나 미제 사건에의 연결이 필요했다.
2) 그래서 한쌤을 죽여서는 안되는 관계로 마지막에 한쌤을 죽일 수 있는 상황에서 한쌤은 죽이지 않고 돌아갔다.
라고 생각했는데...
과연 정말 한쌤은 아직은 죽여서는 안되는 존재일까요?
그리고 그 미제사건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3>강경희 형사 제거를 다시 시작하기 위해 미행, 자료를 넘기려는 듯한 이재준 검사를 제거후 USB메모리 획득
강경희 형사를 죽이려다가 실패이후 다시 강경희 형사를 미행...
강형사가 이재준 검사를 찾아간 것도 미행후 이재준 검사가 USB를 강형사에게 넘기려 하자
그를 죽이고 메모리를 획득합니다.
이로서 이재준 검사가 가지고 있던 USB메모리의 내용이 중요해지는데요.
메모리 안의 내용은 강경희형사에게 전에 넘겨주었던 미제사건에 대한 자료이었고
그걸 넘겨주며 진실을 고백하려다가 문신남에게 살해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2) 한진우♥강경희, 한강커플의 베드신?!
시즌시작하기 전에 시즌4는 로맨스가 한층 짙어진다고 공표하시더니..정말 꽁냥꽁냥 장면이 많아졌네요
이미 첫화에서 깨어난 한쌤과 강쁘니의 알콩달콩
2화에선 집도의 문제로 삐져있는 한쌤(하지만 드러나는 핸폰에 저장된 강쁘니라는 애칭)과 화해하면서 키스
3화에선 태경이 옷갈아입는걸 지켜보다 걸려혼나기도 하고 태경시우랑 넷이서 다정히 수다도 떨고
4화에선 라면때매 둘이 싸우다 다정하게 검사오빠전화받고 간 강쁘니한테 삐져서 그날 밤에도 질투,댜음날에도 질투를 보여주고
5화에선 밤에 걸으면서 데이트
6화에선 검사오빠랑 팔짱끼고 가서 삐진 한쌤을 강혀사님이 백허그+볼뽀뽀로 풀어주는 스킬을 보여줬는데요
7화에선 살해당할뻔한 강형사님을 다정히 치료해주면서 문신남의 칼을 손으로 잡아 다친 한쌤을 "한쌤이 다치는게 내가 다치는 것보다 더 아프니까"라며 걱정하는 강형사님의 말에 다정히 손잡아주는 한쌤 ㅠㅠ
그리고 한쌤 집에서 같이 사건조사하다가 피곤해서 자러 간다는 강형사님에게 자고 가라며..안건드린다며 ...같이 누워서 백허그 한 한쌤이 "근데 나 이렇게 뒤에 있는데 어색하지 않아요"라고 묻자 아니라고 대답하면서 "한선생님 1년동안 누워있었을 때 나 밤마다 이렇게 누워있었는데? 근데 뭐가 어색해요"라고 말하다 잠들어 버린 강형사님...(흑흑 사랑스러워) 거기에 "나 자는 동안 많은 것을 했네"라면서 머리에 뽀뽀해주는 한쌤...왜이렇게 둘이 달달해요 ㅠㅠ







1>죽을뻔한 강형사님을 치료해주는 한쌤
칼로 살해당할뻔 하다가 한쌤이 뒤늦게 미행했던 그자의 얼굴을 기억해 내고 달려가 살아난 강형사님
자신은 칼을 손으로 잡아서 많이 다쳤지만 강형사님 얼굴의 상처가 더 걱정인 한쌤.
한쌤이 다치는게 자기가 다치는 것보다 더 아프다는 강형사님 ㅠㅠ
마지막에 한쌤이 강형사님 손을 잡으니까 강형사님이 한쌤이 잡고 있는 손 다시 잡는거 너무 좋네요










2>피곤해 하는 강형사님 자신의 집에서 눈붙이게 해주는 한쌤
한쌤 집에서 같이 사건조사하다가 피곤해서 자러 간다는 강형사님에게 일주일도 넘게 같은 옷으로 잠복근무하는 사람이 이런다며
잠깐 자고 가라며..안건드린다며 ...누워있는 강형사님을 뒤어서 안아주고 ..건드렸다고 핀잔주는 강형사님한테

손을 잠깐 댄거지 건드린거 아니라고 하면서 백허그 시전하면서 "근데 나 이렇게 뒤에 있는데 어색하지 않아요"라고 묻자

아니라고 대답하면서 "한선생님 1년동안 누워있었을 때 나 밤마다 이렇게 누워있었는데? 근데 뭐가 어색해요"
라고 말하다 잠들어 버린 강형사님...(흑흑 사랑스러워)
거기에 "나 자는 동안 많은 것을 했네"라면서 너무 다정스럽게 머리에 뽀뽀해주는 한쌤...











+ 다미와 한쌤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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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에서는 깨어나서 홀로 병원 마당에 나와 우는 한선생님에게 손수건을 주면서 1년만에 깨어났다고 축하한다다고 말하며
자신도 엄마아빠 앞에선 안운다고 말도 해줬으며

2화에서는 밤에 홀로 병원 의자에 앉아있다가 한쌤을 보고 엄마 없다고 해서 왔나면서 "얼굴도 이름도 몰라요. 태어나서 단 한번도 본 적 없는 엄마니까"라고 대답하면서 (서인각이 집도의를 맡은 문제로 다퉈서 혼자 화나있는 한쌤에게) "그 언니한테 잘해요. 아저씨때매 저기 저 구석에서 흘린 눈물이 적어도 물탱크 하나쯤은 될껄요? 우리집 옥상에 있는 이~~따시만한 물탱크"라며 한쌤의 잘못을 깨닫게 하는데 기여해줍니다.

3화에서는 만난 한쌤의 엄마 얼굴을 왜 한번도 본 적이 없냐는 질문에 "나 애기때 두고 떠났대요. 아니 버리고 갔대요. 아빠가 나 울던날 이야기해줬어요 엄마 죽은 걸로 알라고" 나중에 만나면 된다며 그래도 엄마라는 한쌤에게 "항상 같이 있어주는게 엄마잖아요 아니면 엄마 아니잖아요" 라고 같이 있어주지 않는 엄마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힙니다.

4화에서는 "나 나는 글쎄 나한테 뭐가 행복한걸까?"라고 살아난 것에 대한 복잡한 감정을 가지고 있는 한쌤의 질문에 "으...음...다시 살아난거요"라면서 끝난줄 알았던 만화가 안끝났을때를 비유로 들어 "가슴이 벅차고 기분이 좋은데요. 그때도 정말 행복하거든요. 아저씨 기분도 그럴 것 같아요. 그리고 나도 옆에 있잖아요. 이렇게 예쁜 다미가."의 대답으로 한쌤의 마음을 어루만져 줍니다..

5화에서는 남의 것을 가지고 싶어서 뺏은 적이 있냐는 한쌤의 질문에 "재미가 없어져서요." , "갖고 싶은 마음이 없어지잖아요. 저는요 뭐가 막 갖고 싶을 때 그때가 가장 기분이 좋아요. 그러다 보면 다른 좋은게 생기고 원래 갖고 싶은걸 까먹거든요. 그러면 아 안갖길 잘했다. 재미없을 뻔 했다. 그런 생각들어요."의 대답으로 한쌤의 마음을 어루만져 줍니다..

6화에서는 예고에서 다미가 쓰러지는 것이 다였습니다.
귀여운 인형 다미에게 선물해주려 간 한쌤이 다미가 쓰러지는 장면을 보게 됩니다.

7화에서는 결국 쓰러진 다미 병실에 문병오는 한쌤에게 다미는 부탁이 있다며 엄마를 찾아달라고 합니다.


제가 혼자 그녀에 대한 여러가지 예측을 했을 때
1) 그녀는 한선생 상상 속의 인물로 장박사님이 해오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2) 서씨란 이유로 서인각의 딸일 것이다.
3) 강형사님 or 한선생님과 연결되었던 사건의 관련자가 다미의 어머니일 것이다.
정도 예측했었는데요.

7화까지 다미에 대해 나온 정보를 종합해보면
*그녀의 아버지가 그녀의 어머니는 죽었다고 생각하라고 했다는 것. 즉, 죽지는 않았지만 사라졌고 살아있다.
*다미의 병은 전정 신경염(전정신경에 발생한 염증으로 인해 심한 어지럼증과 구역, 구토가 주된 증상으로
나타나는 염증성질환)으로 심하지 않아서 간병인과 함께 요양겸 입원중이다.
*그리고 미국에 일때매 나가있는 아버지를 두고 간병인과 외롭게 병원생활중이다.
이 것에 관한 이야기가 앞으로 나올 듯 합니다.

우선 아버지가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는데 앞으로 다미의 아버지와 어머니의 이야기도 사건의 키가 되겠죠?






드디어 자신이 위로받는 존재인 다미를 강형사님에게 소개한 한쌤.
"부탁이 있어요 아저씨" "있잖아요 우리 엄마 좀 찾아줄래요?"
"보고싶어졌어요. 이유는 잘 모르겠어요""부탁 들어주실거죠?"
라고 다미가 부탁하고 한쌤은 수락합니다.
한쌤이 다미볼 때 너무 너무 다정하더라구요.










+저는 사실 이번주에 검사오빠가 죽으리라곤 상상도 못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사라졌습니다.
훈훈하게 잘생겨서(얼빠기질이 있어서...) 못된 사람이긴 해도 나오면 눈도 훈훈하고 한강커플 질투신도 있어서 꽤 좋아했는데
벌써 사라지다니 아쉬워요 ㅠㅠ앞으로도 회상같은 걸로 등장하실 수도 있겠지만
검사오빠님 다른 작품에서 또 만나요 ..
암튼 중간에 강경희 형사님이 따지러 갔을 때 보면 이재준씨도 꽤 갈등하는 분위기에 마지막에...사과까지 하더니
이번 음모와 관련된 usb 파일을 넘기려다 강형사님을 미행중이던 문신남에게 결국 usb는 빼앗기고 살해당했습니다.
예고를 보니 아예 높은 곳에서 부터 압력이 들어오던데...
불법폐기물 사건이 시즌 4의 핵심 사건인가 봅니다.
+그리고 점점 서로에 대한 사랑을 애틋하게 표현하는게 보기 너무 좋더라구요 ㅠㅠ 한강커플 영원하라~~~
+지금 또하나의 주목포인트는 다미의 부모님이 누구인가 인데요. 다음주에는 아빠가 등장하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