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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드라마/영화/신의퀴즈

신의 퀴즈2 11화 (마지막회 마지막 성전 _1부)





전화를 받고  간 곳에서 살려달라는 정하윤을 데리고 나온 진우쌤
죽은 줄 알고 있던 그의 등장에 당황한다.
살고 싶지 않았다는 정하윤의 말에 한진우쌤은 그럼 내가 죽여줄까라고 반문하고
정하윤은 살려달라고 한다.


비어있는 9 층 병실을 사용하기로 하고.
익명의 전화에게서 정하윤 머리 속에 있는 두개의 칩을 제거해야 한다는 말을 듣는다.
그리하여 상도쌤을 불러 비밀리에 수술하여 그 칩들을 제거하고

 
강영란형사(강형사)는 뭔가 이상하여 진우쌤의 집 컴퓨터를 뒤지던중 SDC 관련 자료들을 발견한다.


아버지와 같았던 장교수님에게 그간 사건을 묻고 안알려주면 사제간의 연을 끊겠다고 까지 말하지만
아무 말이 없고 한진우쌤은 마지막 정리로 모든걸 바로 잡겠다며 떠난다.


브렌텍 책임자(브라이언)는 윗 분인듯한 사람에게 전화를 받고



한진우는 의문의 남자에게 전화를 받고
하윤이 정신을 차리면 모든 것을 알 수 있을 거라는 내용을 남기고 그 남자는 전화를 끊는다.
이 남자는 사실 전화상으로 목소리를 변환한 연구소 여자 연구원이였다. 
이 전화를 하고 그녀는 전화기를 부러트리고 자료와 여권, 항공권을 들고 황급하게 빠져나가려는 순간
들키고 만다.
 



뭔가 불안함을 느낀 강형사를 한진우를 그냥 안아주고


정보 제공자였던 그녀는 결국 죽임을 당하고. 장교수님 또한 차사고를 당하게 된다.


부서진 전화기의 데이타를 통해 마지막으로 통화한게 한진우임을 알고
또한 CCTV를 통해 그가 정하윤을 빼간걸 알게 되고
SDC에서는 한진우를 살인자로 누명을 씌워 수배하게 되고
강형사는 그를 빠져나갈 수 있게 시간을 준다.


빠져나가면서 상도형에게 정하윤을 부탁하지만 SDC사람들은 건물을 다 뒤지고 정하윤은 정신을 차리고 SDC사람들을 죽이고 유유하게 사라진다.



차사고(이것또한 한진우가 저질렀다며 한진우의 지문이 발견됨)로 뺑소니 당한 장교수님.


사건을 같이 해결해 보자고 제의하는 심리학자와 상도형
그리고 아닐꺼라고 서로 위로 하는 두여자분들.



브렉텐 책임자에게 앞으로 SDC가 우위에 명령을 내릴꺼라고 말하는 SDC책임자.
이제 브렉텐 연구자 또한 위험하게 되는데.......


브렉텐 책임자에게 전화를 건 정하윤. 웃는데 무서워. ㅠㅠㅠㅠ
아니 저렇게 선하게 생긴사람이 무서워 ㅠㅠ




브렉텐 최고 보스 같은 신부님.



정하윤 머리 속에서 나온 RFiD칩을 들고 대학교 동기(한쌤은 어릴때 영재로써 로봇공학을 전공하다  의과대학으로 진로를 바꾼 캐릭)에게 가져가서 이것의 정체를 발견해 낸다.
이후 동기가 결국 살해당한 것을 듣고(도망칠때 상도형의 핸드폰을 가져가서 강형사가 정보를 전해주고 있었다.)
또한 한진우 자신의 범행으로 처리된 것을 알게 되고 분노하여 브렉텐 건물로 쳐들어가기로 결심한다.
브렉텐 건물에 택배기사로 변장해 들어가서 기밀문서를 빼가지고 나오는 한진우쌤
저 검정선그라스 남자는 계속 한진우를 도와주는데 왜 도와주는지는 다음주에 제대로 나올 듯.
건물에서 빠져나오다 차에 치이고
 엔딩

이제 12화 마지막회 마지막 성전 2부에 예고를 살펴보자.



 한진우는 정하윤과 싸우고.

 

 
총또한 싸움에 이용된다.


한진우를 구하는 길이라며 무언가를 요구받는 장교수님


문제의 신부님과 만난 한진우.

과연 마지막회는 어떻게 되려는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