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퀴즈2 12화 마지막회/최종회 마지막 성전 2부 -1

[관련글]신의 퀴즈 2 11화 마지막 성전1부

 
교통사고때 한쌤(한진우)는 선그라스맨을 본다.
이후 정신을 차리고 있던중 피검사를 의뢰했던 연구원에게 전화를 받고
피씨방에서 결과를 확인하던중
장교수님이 위독하다는 전화를 받고 달려간다.

이는 한진우를 끌어내기 위해 모든 사람들에게 거짓 연락을 하였고
한진우가 이 함정에 빠진것
강형사는 그를 구해보려 애를 쓰지만 로비에서 SDC사람들에게 포위되고 만다.
이때 예상치 못한 섬광탄이 터지고 한진우는 사라진다.
이후 의심스런 흰색 차량을 쫓아가지만
그는 돈을 받고 차운전을 한 일반인.

 

 

정하윤이 한쌤을 빼내고

브렌텍 대표 브라이언은 신부를 찾아가 자신의 실수에 대해 말을 하고
파더는
"실수만큼 위험한 인간의 교사는 없죠..."
라며 말을 한다. 브라이언은 왜 한진우를 모함도 하면서 도움을 주는 지 묻고

파더는
어미독수리는 새끼에게 날개에 타게 하려 하지만 겁을 먹고 타지않으면 먹이를 주지 않아 배고파서
결국 날개에 타면 먹을 곳으로 대려간다는 말을 한다.

그는 한진우를 길들이고 있었던 것.

 

깨어난 한진우에게 정하윤은 자신이 어떻게 살아나게 되었는지 이야기 해준다.
그는 거의 죽음을 맞지만
응급차에서 SDC로 인계되어 수술을 받지만 뇌사상태에 빠지고
브라이언 대표는 장기태 교수에게 진우를 위한 길이라며
발표한 논문의 뇌간 재생이론을 써서 수술을 해달라고 한다.
장교수는 진우를 우해 그를 수술해 살렸던 것.

한편 연구소식구들+형사들은 어떻게 누명을 벗길지에 대해 의논하고
SDC가 시체처리를 용역업체에게 하청을 주어 처리를 한다는것을 착안
시체를 빼돌려 해부해보기로 한다.

 

 
한진우가 장교수의 일을 믿지않자
하윤은 영은이 이야기를 시작하고.

 

정하윤 오브제 1번 9번이 영은은 차석연구원이자실험대상
정하윤은 통제가 되지 않아 문제를 일으키고
뇌수술을 통해 바보로 만들어 통제시킨다.
영은은 맑은 태도로 하윤의 관심을 끌고
어느날 TV에 나온 한진우(시즌2의 1화참조)를 보고 그와의 추억을 이야기함
이후 참가자중에서 부작용이 속출하고
실험자들은 도망치기로 결심한다.
같이 도망가려는 영은을 하윤이 잡고
6명의 실험자가 도망가나
그들은 하나같이 죽음을 당한다.

남아있는 영은은 점점 부작용이 심각해지고
하윤은 영은을 탈출시킨다.

이에 한진우는 영은이를 위해서 탈출을 시킨건지 영은이를 이용한건지 묻고
정하윤은 그안에 있어도 죽을꺼였어 라고 말한다.

정하윤은  디마프로젝트인 브렌텍 기술과 한진우와 자신의 능력만 잇있으면
모든 것을 차지할 수 있다며
같이 할 것을 요청하고
한진우는 거절한다.

(하아 브라더 라고 정하윤이 말할때 쓰러지는줄
선한 얼굴로 저렇게 말할때 완전 멋지다.)

용역업체로 변신해 시체를 빼돌리고
브라이언은 납치당한다.

강형사는 죽은 피해자의 집을 조사하고
액자 뒤의 SD카드를 발견한다.

한진우쌤은 자신의 뇌검사를 하고
자신의 좌뇌가 과부하가 걸려있었으나 이후 우뇌의 과부하가 생긴것을 알게된다.
뇌의 47.4%를 사용하게되어 뇌가 과부하가 걸린것
의사쌤은 우뇌쪽에 이상작용을 발생시키는 것이
뇌하수체의 물질이 과부화를 발생시키는 것이 아닐까하고 추론하고
투약받았던 백신때문이 아닐까 추측받았다.
한진우는 그냥 자신의 뇌의 47.4%를 없애는 것이 최선이라고 결정하게 된다.

정하윤은 브라이언을 납치하고

법의관팀은 시체를 부검하여
한진우의 누명을 벗기고자 한다.
이 결과

김혜주의 시신의 손바닥에는 칼로 찔린 방어흔이 있으므로
칼에 범인과 피해자의 지문이 찍혀있어야함에도
한쌤 지문만 찍혀있다는 점
->칼을 닦아내고 한쌤 지문을 씌웠다는 결론

박채은씨의 뇌
죽은지 3~4일이라고 추정하였으나
뇌의 부패가 2~3주정도 된거
->즉 조작

임을 증명한다.

강형사는한진우와 연락하여 그를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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