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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드라마/영화/신의퀴즈

신의 퀴즈4 5화-Case. 05 데드 맨 워킹- 검사오빠의 정체 및 그가 맡긴 사건과 강경희형사를 노리고 있는 남자, 인터넷에 올라온 억울한 사건 조사하는 한군_그리고 계속 등장하는 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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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의 퀴즈4 3화 스틸컷 및 스포   
              신의 퀴즈4 3화-Case. 03 뱀의 춤- 강경희형사뒤를 쫓던 남자와 노리고 있는 남자 _ 그리고 자꾸 등장하는 다미.   
              신의 퀴즈4 4화 스틸컷 및 스포   
              신의 퀴즈4 4화-Case. 04 어느 따뜻한 날- 한쌤의 질투와 검사오빠의 사건, 강경희형사를 노리고 있는 남자
             _ 그리고 계속 등장하는 다미
   
              신의 퀴즈4 5화 스틸컷 및 스포   



+강경희 형사님을 향해 돌진하는 자동차
+관련글: 신의 퀴즈4 3화-Case. 03 뱀의 춤- 강경희형사뒤를 쫓던 남자와 노리고 있는 남자_ 그리고 자꾸 등장하는 다미. 
             신의 퀴즈4 5화 미리보기/예고 6월 15일 11시 방영예정  
             신의 퀴즈4 4화-Case. 04 어느 따뜻한 날- 한쌤의 질투와 검사오빠의 사건, 강경희형사를 노리고 있는 남자_ 그리고 계속 등장하는 다미 
3화 마지막에 등장한 수수께끼의 문신남이 강경희형사님의 사진을 보면서 푸쉬업을 하고 있었는데요.
4화에서도 무서운 남자가 강경희 형사님을 노리고 돌진하면서 끝났습니다.
5화예고에서도 "난 분명 없애라고 명령받았어."라는 무서운 대사가 나왔는데요.
4화의 마지막 장면은 사실이었고 5화 예고의 장면은 5화 끝에 나와 강경희 형사님에 대한 것임이 판명되었습니다.
3화의 문신남과 이번 차 돌진남은 같은 사람이었습니다.
거의 차에 치일뻔 한 강형사님을 검사오빠가 구해줘서 구사일생 살아남은 강형사님.
진짜 위험했는데 간신히 살았네요...
그리고 이때 검사오빠의 표정이 이상해서 저는 왜!!!라고 생각했는데 마지막장면에서 딱!!!정체를 들어내 주셨습니다.






이 장면 무섭네요...정말 살해의도였다니.
앞으로도 계속 이런 사건이 있어 강형사님이 위험해지진 않을까 걱정됩니다.

















1) 한강커플 심야 데이트_ 그리고 쎄한 느낌
+관련글: 신의 퀴즈4 3화-Case. 03 뱀의 춤- 강경희형사뒤를 쫓던 남자와 노리고 있는 남자_ 그리고 자꾸 등장하는 다미. 
             신의 퀴즈4 4화-Case. 04 어느 따뜻한 날- 한쌤의 질투와 검사오빠의 사건, 강경희형사를 노리고 있는 남자_ 그리고 계속 등장하는 다미 
             신의 퀴즈4 5화 미리보기/예고 6월 15일 11시 방영예정  
한강커플의 심야데이트는 나름 달달할 것 같은데
쎄한 느낌은 왜 느낀걸까요? 누군가 지.켜.보.고.있.는 건.의 상대는...정말 문신남 이었습니다.
거기다가 밝혀지는 검사오빠의 정체.......!!!!
검사오빠가 강경희 형사님을 해치는 것이 포함된 어떤 계획을 짰고 그걸 검사오빠+문신남이 속한 조직의 윗분이 허락을 해서 작전을 수행한다는 이야기가 문신남의 입에서 나왔습니다.
지금 이 상황에선 뒤에 나올 검사오빠가 강형사님한테 맡긴 사건이 뭔가 연관이 되리라는 생각이 드는 한편 검사오빠가 강형사님을 일부로 구해주고 문신남한테 강형사님을 우선 나두라고 한 이유가 뭘지 궁금해 지네요.
그리고 시즌2 내내 나왔던 브렌텍과 마지막화에 브렌텍의 주축인 파더가 자기와 같은 편이 많음을 언급했고 자신이 찾던 신의 대안으로 한진우가 그토록 바라왔던 인간형임을 언급했던걸 기억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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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실 시즌3에서도 서인각이 이 파더가 말한 사람중 하나가 아닐까 싶었는데 아니어서 좀 놀랐다고 말해왔는데요
이번에는 그 쪽에서 한진우를 어떻게 하려고 지금의 계획을 세운가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듭니다.

우선적으로 궁금한 것이 아래 4가지 정도 되네요.
1.검사오빠가 짠 계획은 무엇인지?
2.검사오빠와 문신남 윗선은 과연 파더가 말한 그 무리가 맞는지?
3.검사오빠가 강형사님한테 맡긴 사건은 무엇인지?
4.검사오빠는 왜 강경희를 구해주고 문신남에게 없애지 말라고 했는지?






한쌤과 강쁘니가 대화하면서 가는 걸 지켜보는 문신남.
그 문신남과 전화하는 정체는...........바로 검사 오빠.
가만나두라는 검사오빠의 말에 문신남은 "난 분명 강경희 형사를 없애라고 명령받았습니다."
"당신이 짠 계획입니다." "오늘은 나두죠."
"하지만 난 당신이 아니라 위에서 하는 명령을 듣는사람입니다."
"위에다가 다시 물어보겠습니다"

등의 의미 심장한 말을 던져 줍니다.
검사 오빠가 계획을 짠 사람이고 강경희 형사를 놔두라며 갑자기 무서운 얼굴을 보여주면서 문신남과 대립도 하고
마지막에 강형사님을 미행하던 문신남이 사라질 때 한쌤이 은근 뭔가 이상함을 느끼며 끝납니다.














+ 검사오빠가 맡긴 사건
+관련글:  신의 퀴즈4 4화-Case. 04 어느 따뜻한 날- 한쌤의 질투와 검사오빠의 사건, 강경희형사를 노리고 있는 남자_ 그리고 계속 등장하는 다미   
강형사님의 오빠사랑 검사오빠는 3화에서 새로 등장한 뉴 페이스로
몇년간 안만난 동네 동생인 강형사님의 주소까지 알아내 예전처럼 놀래주려 찾아온 정성을 보여주었고
4화에서는 밤늦게 전화로 강형사님을 불러내 급한거 아니라며 천천히 봐달라며 사건 관련된 자료를 넘겨줍니다.
5화에서는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검사오빠에 대해 고마움을 느끼며 수사하던 강형사님이 넘겨받은 기밀문서인 서류를 봅니다.

강형사님이 전문이라고 들었으면 대충 희귀병 관련 사건자료이지 않을까 싶었는데, 위에서 썼다 시피 검사오빠의 정체가 묘령의 조직의 계획을 짜는 모사 같은 분위기여서 목적을 가지고 맡긴 사건은 아닐까 싶습니다.
한쌤을 꼬여내기 위한 발판의 계획중 하나가 아닐까 싶은데 맞을까요?라고 생각했지만....
(뒷 말은 아래 <인터넷에 올라온 억울한 사건 조사하는 한군>에 포스팅하겠습니다.)







사건이 안풀려 스트레스 받다가 검사오빠의 사건을 검토해보는 강형사님
강형사님은 뺑소니 당할 뻔 한 것이 혹시 이 사건때문이 아닌가 떠올리는 거였을까요?
















+ 인터넷에 올라온 억울한 사건 조사하는 한군
+관련글:신의 퀴즈4 6화 미리보기/예고 6월 22일 11시 방영예정 
5화에서 인터넷에서 사건을 찾아 소장님께 찾아가지만 일이나 똑바로 하라고 혼나고도
혼자 또 찾아보다 이상함을 느끼지만 혼자 삭였는데요.
여기서 끝났으면 그러려니 했겠지만 예고에서 혼자 숨기는 것이 혹시 이 사건을 조사하다가 숨긴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까 강형사님이 검사오빠한테 받은 자료의 사진과 게시판에 올라왔던 (거품물고 죽은 피해자의)사진이 똑같던데요.
이렇게 연결된 사건이라면 이번 시즌4에서 천천히 사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마지막까지 가서야
이 사건에 대한 전말이 밝혀지며 끝날 듯 합니다.
저는 한쌤을 꼬여내기 위한 발판의 계획중 하나가 아닐까라고 생각했었는데 뭔가 이 사건의 비밀이 이번시즌 강형사님을 위험에 처하게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맡은일에 충실해야한다며 세상만사 다 관심갖지 말라고 혼나는 한군과.
그래도 새로운 글을 읽다가 과수원 홈페이지가 이상해서 컴퓨터가 먹통된 한군.
뭔가 자신이 본 사건에 대해 태경에게 이야기 하고 싶어하지만 소장님한테 혼난게 생각나서 이야기 꺼내다 마네요.
















+ 다미와 한쌤의 만남.
관련글: 신의 퀴즈4 3화-Case. 03 뱀의 춤- 강경희형사뒤를 쫓던 남자와 노리고 있는 남자_ 그리고 자꾸 등장하는 다미. 
             신의 퀴즈4 4화 스틸컷 및 스포   
             신의 퀴즈4 4화-Case. 04 어느 따뜻한 날- 한쌤의 질투와 검사오빠의 사건, 강경희형사를 노리고 있는 남자
             _ 그리고 계속 등장하는 다미
 
             신의 퀴즈4 5화 스틸컷 및 스포   
1화에서는 깨어나서 홀로 병원 마당에 나와 우는 한선생님에게 손수건을 주면서 1년만에 깨어났다고 축하한다다고 말하며
자신도 엄마아빠 앞에선 안운다고 말도 해줬으며

2화에서는 밤에 홀로 병원 의자에 앉아있다가 한쌤을 보고 엄마 없다고 해서 왔나면서 "얼굴도 이름도 몰라요. 태어나서 단 한번도 본 적 없는 엄마니까"라고 대답하면서 (서인각이 집도의를 맡은 문제로 다퉈서 혼자 화나있는 한쌤에게) "그 언니한테 잘해요. 아저씨때매 저기 저 구석에서 흘린 눈물이 적어도 물탱크 하나쯤은 될껄요? 우리집 옥상에 있는 이~~따시만한 물탱크"라며 한쌤의 잘못을 깨닫게 하는데 기여해줍니다.

3화에서는 만난 한쌤의 엄마 얼굴을 왜 한번도 본 적이 없냐는 질문에 "나 애기때 두고 떠났대요. 아니 버리고 갔대요. 아빠가 나 울던날 이야기해줬어요 엄마 죽은 걸로 알라고" 나중에 만나면 된다며 그래도 엄마라는 한쌤에게 "항상 같이 있어주는게 엄마잖아요 아니면 엄마 아니잖아요" 라고 같이 있어주지 않는 엄마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힙니다.

4화에서는 "나 나는 글쎄 나한테 뭐가 행복한걸까?"라고 살아난 것에 대한 복잡한 감정을 가지고 있는 한쌤의 질문에 "으...음...다시 살아난거요"라면서 끝난줄 알았던 만화가 안끝났을때를 비유로 들어 "가슴이 벅차고 기분이 좋은데요. 그때도 정말 행복하거든요. 아저씨 기분도 그럴 것 같아요. 그리고 나도 옆에 있잖아요. 이렇게 예쁜 다미가."의 대답으로 한쌤의 마음을 어루만져 줍니다..

5화에서는 남의 것을 가지고 싶어서 뺏은 적이 있냐는 한쌤의 질문에 "재미가 없어져서요." , "갖고 싶은 마음이 없어지잖아요. 저는요 뭐가 막 갖고 싶을 때 그때가 가장 기분이 좋아요. 그러다 보면 다른 좋은게 생기고 원래 갖고 싶은걸 까먹거든요. 그러면 아 안갖길 잘했다. 재미없을 뻔 했다. 그런 생각들어요."의 대답으로 한쌤의 마음을 어루만져 줍니다..





매회 다미의 촌철살인 뼈있는 말에 한쌤은 피의자들과 상황에 의해 상처입은 마음을 치료받고 있는데요
아직까지는 장박사님처럼 한쌤의 마음을 케어해주고 있어 그녀의 정체가 점점 궁금해 지고 있습니다.
다음주 예고에 그녀가 쓰러지는 장면이 나와 진우가 놀래 의사선생님을 부르는 장면이 있던데
그 화에서 다미가 실존하는 인물인지 단지 진우의 상상인지가 밝혀질 듯 합니다.













+ 검사오빠의 정체때문에 마지막에 엄청 놀랐었는데요...ㄷㄷㄷㄷㄷ
문신남과 검사오빠의 윗선은 누구일까? 그리고 강경희형사와 한군이 조사하는 사건은 무엇인가?
등등 많은 떡밥을 뿌린 한회였습니다.
6화에는 어느정도의 떡밥회수가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