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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드라마/영화/신의퀴즈

신의 퀴즈4 6화-Case. 06 모던 타임즈- 검사오빠에 대한 한쌤의 질투와 검사오빠, 강경희형사를 노리고 있는 남자 문신남 그리고 강형사에게 맡겼던 사건과 같은 사건 조사하는 한군_그리고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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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의 퀴즈4 4화-Case. 04 어느 따뜻한 날- 한쌤의 질투와 검사오빠의 사건, 강경희형사를 노리고 있는 남자
             _ 그리고 계속 등장하는 다미
   
              신의 퀴즈4 5화 스틸컷 및 스포   
              신의 퀴즈4 5화-Case. 05 데드 맨 워킹- 검사오빠 의 정체와 강경희형사를 노리고 있는 남자와 인터넷에 올라온 억울한 사건 조사하는 한군_그리고 계속 등장하는 다미   
              신의 퀴즈4 6화 스틸컷 및 스포   
















2)한강커플, 검사오빠와 삼자대면...그리고 검사오빠의 이름이 밝혀졌습니다!
+관련글: 신의 퀴즈4 3화-Case. 03 뱀의 춤- 강경희형사뒤를 쫓던 남자와 노리고 있는 남자_ 그리고 자꾸 등장하는 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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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의 퀴즈4 5화-Case. 05 데드 맨 워킹- 검사오빠 의 정체와 강경희형사를 노리고 있는 남자와 인터넷에 올라온 억울한 사건 조사하는 한군_그리고 계속 등장하는 다미   
한강커플과 검사오빠가 만났습니다 ㅋㅋㅋㅋ
자신을 이재준 검사로 소개해 이름없이 검사오빠라고 불리우던 것에서 벗어났군요.
강형사님의 오빠사랑 검사오빠는 3화에서 새로 등장한 뉴 페이스로
몇년간 안만난 동네 동생인 강형사님의 주소까지 알아내 예전처럼 놀래주려 찾아온 정성을 보여주었고
4화에서는 밤늦게 전화로 강형사님을 불러내 급한거 아니라며 천천히 봐달라며 사건 관련된 자료를 넘겨줬고
5화에서는 문신남으로부터 강형사님(a.k.a. 강쁘니)의 목숨을 구해주지만...
실은 그의 정체는 이 모든 계획을 세운 사람이었는데요.
6화에서는 4화에서 강형사님한테 사건이 해결되었다며 넘겨주었던 자료를 돌려달라며 복사본도 없어야한다고 부탁했습니다.|


검사오빠를 만날때마다 우리 한쌤은
4화에서 방금전까지 라면문제로 타박해 놓고 강쁘니가 라면먹다가 반갑게 "어..오빠!!!"라고 전화 받는 오빠 소리에 놀라고
그날 밤에도 혼자 질투를 ...그리고 다음날에도 역시 질투를 보여줬었는데요
6화에서도 악수를 청하는 이재준 검사한테 건성으로 악수를 하고 넘어가려는 찰나...
너무나 자연스럽게 검사오빠의 팔짱을 끼고 나가는 강쁘니한테 삐져서...
자기랑은 1년이 걸렸는데 저렇게 빨리 팔짱을 끼냐고 궁시렁궁시렁거리고
이 삐짐은 3) 찰떡처럼 붙어있는 한강커플의 러브신과도 연결됩니다.
이재준씨가 한쌤 이야기 많이 들었다는 뉘앙스는 인사치레가 아니리
아무래 생각해봐도 속해있는 조직에서도 들었다는 중의적 의미가 아닐까하는데 맞을까요?






한쌤 깨알같이 다정한 표정짓는 강형사님 체크하고 역시 이재준씨 체크 ㅋㅋㅋㅋㅋㅋ
둘이 다정하게 대화나누는거 못마땅한 표정으로 바라보다가 악수는 완전건성으로 억지로 하고
강쁘니가 팔짱끼고 나가려니까 팔짱끼는 순간부터 주시를 하면서
처음부터 건물밖까지 나가는 동안 계속 보고 있네요..
강쁘니님 이렇게 눈치가 없어서야...되겠습니까...














3) 찰떡처럼 붙어있는 한강커플의 러브신
관련글: 신의 퀴즈4 4화-Case. 04 어느 따뜻한 날- 한쌤의 질투와 검사오빠의 사건, 강경희형사를 노리고 있는 남자_ 그리고 계속 등장하는 다미 
4화에서 방금전까지 라면문제로 타박해 놓고 강쁘니가 라면먹다가 반갑게 "어..오빠!!!"라고 전화 받는 오빠 소리에 놀라고
그날 밤에도 혼자 질투를 ...그리고 다음날에도 역시 질투를 보여줬던 한쌤의 질투가
2)에서 검사오빠와 삼자대면과 이재준검사의 팔짱을 끼고 다정하게 간 강형사님으로 더 심화된 느낌이네요
단단히 삐진 한선생님과 수사하러 왔다가 좀 이상한 한쌤이 그런건 알아서 알아차리란 말에
생각하다가 재준오빠때문에 삐진걸 드디어 알아차립니다.
귀여워 어쩔줄 모르는 강형사님 이해합니다..연하남이 삐지면 귀엽죠..거기다 귀여운 땡땡이 잠옷까지..ㅋㅋㅋ
삐졌다고 첨에는 백허그에 허리감기...거기서 완전히 안풀리자 볼뽀뽀로 달래주는 스킬이 보통 솜씨가 아닌데요..
우리 강형사님 혹시 연애 고수????
볼뽀뽀이후에 샤르르 풀려서 입에도 뽀뽀해달라는 한쌤한테 잠옷 깬다고 구박하는 강쁘니.
근데 저 귀여운 땡땡이 잠옷이 왜 깨는걸까요? 귀여운데...



















+ 문신님의 전화통화
+관련글: 신의 퀴즈4 3화-Case. 03 뱀의 춤- 강경희형사뒤를 쫓던 남자와 노리고 있는 남자_ 그리고 자꾸 등장하는 다미. 
             신의 퀴즈4 5화 미리보기/예고 6월 15일 11시 방영예정  
             신의 퀴즈4 4화-Case. 04 어느 따뜻한 날- 한쌤의 질투와 검사오빠의 사건, 강경희형사를 노리고 있는 남자_ 그리고 계속 등장하는 다미 
              신의 퀴즈4 5화-Case. 05 데드 맨 워킹- 검사오빠 의 정체와 강경희형사를 노리고 있는 남자와 인터넷에 올라온 억울한 사건 조사하는 한군_그리고 계속 등장하는 다미   
3화 마지막에 등장한 수수께끼의 문신남이 강경희형사님의 사진을 보면서 푸쉬업을 하고 있었는데요.
4화에서도 무서운 남자가 강경희 형사님을 노리고 돌진하면서 끝났습니다.
5화예고에서도 "난 분명 없애라고 명령받았어."라는 무서운 대사가 나왔는데요.
4화의 마지막 장면은 사실이었고 5화 예고의 장면은 5화 끝에 나와 강경희 형사님에 대한 것임이 판명되었습니다.
3화의 문신남과 이번 차 돌진남은 같은 사람이었습니다.
5화에서 문신남이 거의 차에 치일뻔 한 강형사님을 검사오빠가 구해줘서 구사일생 살아남은 강형사님.
하지만 검사오빠는 문신남과 같은 팀이었고 강형사를 나두는 일로 둘이 다퉜습니다.
6화에서는 문신남과 검사오빠의 조직의 윗선에 검사오빠(a.k.a 이재준)와 강형사의 처리방법을 묻지만 VIP가 결정을 못내리셨다고일단 보류하라는 답을 듣고 ..거기에 강형사가 검사오빠에게 부탁받았던 사건(=한시우가 조사하는 사건)을 누군가 조사하는 것을 알고 있고 그사람을 처리해야함을 암시했습니다. 7화 예고에 강형사님과 같은 엘리베이터를 타던데 강형사님 무사하시길 ㅠㅠ






전화한통화로도 사람을 무섭게 만드는 문신남.
이재준검사는 아무래도 명령불복종으로 윗선에 신고한 것 같은데 .
.이재준검사와 강형사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그리고 한시우 연구관은 조사하는게 들키게 되어 큰일이 나지는 않을지 걱정됩니다.

















1) 태경X시우, 이제는 질투까지?
이미 첫화에서 태경이를 보고 놀란 시우를 보여줬었고
3화에선 한쌤이랑 둘이 태경이 옷갈아입는걸 지켜보기도 했었고
4화에선 자꾸 그럼 혼난다며 시우가 볼을 꼬집히기도 했었고...
5화에선 덥다고 머리잡고 있는 태경이한테 누나줄려고 샀다면서 핑계되며 머리끈 주는 시우와
자기 줄려고 산거아니냐고 서운해하는 태경이었습니다.
이번 6화에서는 6화예고에서 제가 추측했듯이 몰래 사건 조사하다가
한쌤한테 전 여친 SNS라고 뻥치다 태경이한테 걸려서 .....듣는 소리가 맞았습니다.
과연 태경이는 진짜 시우를 남자로 보고 한 질투일까요 아님 귀여운 후배로서의 장난? 이 내용은 이후에 차차 밝혀질 듯 합니다.





+ 인터넷에 올라온 억울한 사건 조사하는 한군
+관련글:신의 퀴즈4 6화 미리보기/예고 6월 22일 11시 방영예정 
              신의 퀴즈4 5화-Case. 05 데드 맨 워킹- 검사오빠 의 정체와 강경희형사를 노리고 있는 남자와 인터넷에 올라온 억울한 사건 조사하는 한군_그리고 계속 등장하는 다미   
5화에서 인터넷에서 사건을 찾아 소장님께 찾아가지만 일이나 똑바로 하라고 혼나고도
혼자 또 찾아보다 이상함을 느끼지만 혼자 삭였는데요.

6화에서는 예고에서 한 예상대로 몰래 사건을 조사합니다.
형사님이 검사오빠한테 받은 자료의 사진과 게시판에 올라왔던 (거품물고 죽은 피해자의)사진이 똑같은게 맞았습니다.

거기다 뒤에 나오는 문신남의 전화통화 속에 이 사건이 문신남과 검사오빠의 윗선과 관련된 사건이고
이 사건을 조사하는 사람이 한국대 법의관 사무소에 있다는 것까지 문신남에게 들켰습니다.
저는 지난번부터 한쌤을 꼬여내기 위한 발판의 계획중 하나가 아닐까라고 생각하면서
뭔가 이 사건의 비밀이 이번시즌 강형사님을 위험에 처하게 하지 않을까 추측했는데.
그 추측이 맞았던 것 같습니다.






소장님한테 일이나 똑바로 하라고 혼난 이후
이상함을 느껴지는 사건을 발견하고 혼자 조사하는 한시우












+ 검사오빠가 맡긴 사건
+관련글:  신의 퀴즈4 4화-Case. 04 어느 따뜻한 날- 한쌤의 질투와 검사오빠의 사건, 강경희형사를 노리고 있는 남자_ 그리고 계속 등장하는 다미   
강형사님의 오빠사랑 검사오빠는 3화에서 새로 등장한 뉴 페이스로
몇년간 안만난 동네 동생인 강형사님의 주소까지 알아내 예전처럼 놀래주려 찾아온 정성을 보여주었고
4화에서는 밤늦게 전화로 강형사님을 불러내 급한거 아니라며 천천히 봐달라며 사건 관련된 자료를 넘겨줍니다.
5화에서는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검사오빠에 대해 고마움을 느끼며 수사하던 강형사님이 넘겨받은 기밀문서인 서류를 봅니다.
6화에서는 다시 잘해결되었다면서 그냥 못본거로 하라고 서류 카피본까지 확인하고 돌려받습니다.

양주에서 불법 폐기물에 고용되었고 몇명이 희귀병에 걸렸는데 업주를 알수가 없어 투서를 한 내용이었는데요.
지난화까지검사오빠의 정체가 강형사를 노리는 조직의 계획을 짜는 사람이라서 뭔가 한쌤을 꼬여내기 위한 발판의 계획중 하나가 아닐까 싶었는데요..
이번화 검사오빠의 이야기와 문신남의 전화통화내용에서 이 사건을 조사하는 대상이 있다며 밝혀질때 지시를 내리겠다는 내용이 나온 것으로 보아
진상을 알게 되면 문신남이 처리를 해야하는 정도로 위험하고 중요한 사항인가 봅니다.
사실 처음에는 위험한 인물이라고만 생각한 검사오빠지만 한번 문신남으로부터 간형사님을 구해준데다가
자신도 모르게 어떤 처분을 받아야하는 위치에 온 검사오빠.
지금 자신의 과거는 잊고 강형사님을 살리려고 노력하느라 그 사건자료도 돌려달라는게 아닐까 싶은데요. 제생각이 맞을까요?







근데...둘이 너무 다정해 보이는거 아닌가요?
사실 검사오빠랑 둘이 대화하면서 웃는데 캐미가 좀 있는 편이라 한쌤이 경계하고 질투할만합니다.
(~~저는 한쌤의 질투를 응원합니다~~한쌤이 질투하면 귀엽고 한강커플의 꽁냥씬도 나오니까요...)


















4) 한진우, 회사원 되다.
이번 화의 최고 엑기스 같은데요.
땡글이안경쓴 한쌤의 모습이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
회사원으로 변신해 회사에 만원버스에 몸을 맡겨 출근하고 회사에 가는 모습이 귀여웠어요.
그중 모던 타임즈라는 제목과 일치하는 한쌤과 피의자의 출근길을 살펴볼까요?







피해자인 이환승 사원이 힘겹게 출근해서 계속혼나면서 직장생활을 하고 결국 죽음에 이르는 상황을
피해자의 집에서 일어나 씻고 옷입고 만원버스에 시달려 출근하는 한쌤의 모습의 귀엽네요.











+ 검사오빠가 부탁했던 사건을 조사하는 강형사
+관련글:  신의 퀴즈4 4화-Case. 04 어느 따뜻한 날- 한쌤의 질투와 검사오빠의 사건, 강경희형사를 노리고 있는 남자_ 그리고 계속 등장하는 다미   
4화에서는 밤늦게 전화로 강형사를 불러내급한거 아니라며 천천히 봐달라며 사건 관련된 자료를 넘겨줍니다.
5화에서는 강형사는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검사오빠를 생각하며 넘겨받은 기밀문서인 서류를 봅니다.
6화에서는 다시 잘해결되었다면서 그냥 못본거로 하라고 서류 카피본까지 확인하고 돌려받고 간 검사오빠 몰래 복사본을 챙겨두었다가 강형사님이 조사합니다.br />
양주에서 불법 폐기물에 고용되었고 몇명이 희귀병에 걸렸는데 업주를 알수가 없어 투서를 한 내용이었는데요.
강형사님은 사무실에서 몰래 자료를 보다가 차안에서 양주에 있는 경찰에 연락해서 자료 안에 있던 사진의 공장을 알아보려 합니다. 결국 불법폐기물 관련 공장을 발견 그곳을 들어가보려는 것까지 나왔습니다...
공장에 일성용역이라는 간판을 발견했는데요. 이 용역에서 폐기물을 처리하던 사람들이 희귀병에 걸린거겠죠?
이 사건은 문신남의 조직이 주시하고 있는 사건으로 어떻게든 정보가 유출되면 그 사람또한 문신남 처리담당이 되던데
그나저나 위함한 강형사님이 더 위험해질까봐 걱정되네요.







형사물에서 이런 쎄하고 위함한 사건이 나오면 대부분의 시청자들이 위함하다고 속으로 그만둬!!!!를 외치지만
정의의 실천을 앞장서는 주인공은 꼭 나서서 큰 위험에 닥치곤 하는데
우리 강경희 형사님은 무사하길 바라봅니다 ㅠㅠ















+ 다미와 한쌤의 만남.
관련글 신의 퀴즈4 3화-Case. 03 뱀의 춤- 강경희형사뒤를 쫓던 남자와 노리고 있는 남자_ 그리고 자꾸 등장하는 다미. 
             신의 퀴즈4 4화 스틸컷 및 스포   
             신의 퀴즈4 4화-Case. 04 어느 따뜻한 날- 한쌤의 질투와 검사오빠의 사건, 강경희형사를 노리고 있는 남자
             _ 그리고 계속 등장하는 다미
 
             신의 퀴즈4 5화 스틸컷 및 스포   
              신의 퀴즈4 5화-Case. 05 데드 맨 워킹- 검사오빠 의 정체와 강경희형사를 노리고 있는 남자와 인터넷에 올라온 억울한 사건 조사하는 한군_그리고 계속 등장하는 다미   
              신의 퀴즈4 6화 스틸컷 및 스포   
1화에서는 깨어나서 홀로 병원 마당에 나와 우는 한선생님에게 손수건을 주면서 1년만에 깨어났다고 축하한다다고 말하며
자신도 엄마아빠 앞에선 안운다고 말도 해줬으며

2화에서는 밤에 홀로 병원 의자에 앉아있다가 한쌤을 보고 엄마 없다고 해서 왔나면서 "얼굴도 이름도 몰라요. 태어나서 단 한번도 본 적 없는 엄마니까"라고 대답하면서 (서인각이 집도의를 맡은 문제로 다퉈서 혼자 화나있는 한쌤에게) "그 언니한테 잘해요. 아저씨때매 저기 저 구석에서 흘린 눈물이 적어도 물탱크 하나쯤은 될껄요? 우리집 옥상에 있는 이~~따시만한 물탱크"라며 한쌤의 잘못을 깨닫게 하는데 기여해줍니다.

3화에서는 만난 한쌤의 엄마 얼굴을 왜 한번도 본 적이 없냐는 질문에 "나 애기때 두고 떠났대요. 아니 버리고 갔대요. 아빠가 나 울던날 이야기해줬어요 엄마 죽은 걸로 알라고" 나중에 만나면 된다며 그래도 엄마라는 한쌤에게 "항상 같이 있어주는게 엄마잖아요 아니면 엄마 아니잖아요" 라고 같이 있어주지 않는 엄마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힙니다.

4화에서는 "나 나는 글쎄 나한테 뭐가 행복한걸까?"라고 살아난 것에 대한 복잡한 감정을 가지고 있는 한쌤의 질문에 "으...음...다시 살아난거요"라면서 끝난줄 알았던 만화가 안끝났을때를 비유로 들어 "가슴이 벅차고 기분이 좋은데요. 그때도 정말 행복하거든요. 아저씨 기분도 그럴 것 같아요. 그리고 나도 옆에 있잖아요. 이렇게 예쁜 다미가."의 대답으로 한쌤의 마음을 어루만져 줍니다..

5화에서는 남의 것을 가지고 싶어서 뺏은 적이 있냐는 한쌤의 질문에 "재미가 없어져서요." , "갖고 싶은 마음이 없어지잖아요. 저는요 뭐가 막 갖고 싶을 때 그때가 가장 기분이 좋아요. 그러다 보면 다른 좋은게 생기고 원래 갖고 싶은걸 까먹거든요. 그러면 아 안갖길 잘했다. 재미없을 뻔 했다. 그런 생각들어요."의 대답으로 한쌤의 마음을 어루만져 줍니다..

6화에서는 예고에서 다미가 쓰러지는 것이 다였습니다.
귀여운 인형 다미에게 선물해주려 간 한쌤이 다미가 쓰러지는 장면을 보고 다미를 들쳐업고 의사선생님을 부르러가며 끝났습니다.





매회 다미의 촌철살인 뼈있는 말에 한쌤은 피의자들과 상황에 의해 상처입은 마음을 치료받고 있는데요
다미가 쓰러져 진우가 놀래 의사선생님을 부르는 장면에서 간호사도 같이 따라가는 것 보면
다미는 실존인물 같은데 7화가 되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주에는 다미가 괜찮을지 그리고 한쌤과 강형사님이 다친이유와 강형사님의 안위등
궁금한 내용들이 펼쳐질 듯하네요..
+사실 이 불법폐기물 사건의 코드명?작전명등이 나왔는데요..제 귀에서는 도대체 뭐라고 말했는지 알수 없어 우선 패스합니다.
정확히 들으면 수정하겠습니다.
+사실 다음화는 희안한 사인도 사인이지만...침대위에서의 백허그를 볼 수 있는 것 만으로도 가치있는 화가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