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사랑이란 어떤 것일까~(デート〜恋とはどんなものかしら〜)" 6화 미리보기/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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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화
2015년 2월 23일 21시

새해를 맞아 1월 3일, 야부시타 요리코(안)의 친가에
타니구치 타쿠미(하세가와 히로키)가 찾아온다.
그곳에는 요리코의 叔母인 토미다 하츠에 富田初枝(타지마 레이코 田島令子)와
叔父인 토미다 야스유키 富田康行(타구치 카즈마사 田口主将)도 와 있었지만,
타쿠미는 요코하마 에서 익숙하지 않은 도쿄에의 이동과 긴장으로 상태가 최악으로 나빴다.

수일전, 타쿠미를 신년항례의 행사에 권요하면 어떨까 라고
요리코에게 진언한 것은 야부시타 토시오(마츠시게 유타카)이었다.
그런데 타쿠미는 그 권유를 간단히 거절해버린다.
화난 요리코는 자신의 가족을 만나려고 하지 않는 것은 결혼의 의지가 없기 때문이다,
라고 교제 종료를 선언.
당황한 타쿠미는 시마다 소타로(마츠오 사토루)와 카오리(쿠니나카 료코)에게 상담.
그러면 그곳에 요리코가 나타난다.
타니구치 루미(후부키 준)도 끌여들여 서로 이야기 한 결과,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요리코의 지도 하, 대책을 연마당하게 되었다.

그리고 맞이한 1월 3일, 행사는 먼저 「인사」로 시작되었다.
한명씩 차례로 자세를 바로 잡고 전년의 총괄과 금년의 를 말하고
마치면 일동 인사를 하는 것이었지만,지나친 박력에 타쿠미는 위축해 버린다.

그런 때, 하필이면 전통의상을 차려입은 와시오 유타카(나카지마 유토)가 찾아온다.
즉시, 스마트하고 상쾌하게 인사를 하는 와시오에게 하츠에와 야스유키는 박수갈채.
또한, 와시오는 토시오와도 고조되기 시작, 타쿠미는 더욱더 불편해 졌다.
와시오가 마음에 든 하츠에는 요리코에게
와시오와 사귀어보면 어떨까 라고 맹렬히 푸쉬했다.
지금까지 생각해 본적이 없었다는 요리코는 고민하기 시작하는데......






+사실 저는 와시오같은 스타일 남자가 취향인데 ㅠㅠ 왜 요리코는 생각을 해보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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