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함정 ~잔화요란~(美しき罠～残花繚乱～)" 8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5년 1분기 일드-"아름다운 함정 ~잔화요란~(美しき罠～残花繚乱～)" TBS 목 21시 다나카 레나(田中麗奈) 주연 

제8화
2015년 2월 26일 21시

리카(다나카 레나)가 荘太(무라카미 히로아키)와의 과거를
케이이치(아오야기 쇼)에게 고백하는 것을 결의한 마침 그 때,
바람조사 보고서를 찾아내버린 美羽(요시다 리코)로 부터
케이이치는 리카가 荘太와 교제하고 있던 사실을 고해진다.
케이이치는 리카에게 사실을 확인하고 그대로 집을 나가 버린다.

자업자득이라며 반론의 여지도 없는 리카는
애꿎은 美羽까지도 깊은 상처를 입혀 버린 것에 생각이 미쳐, 美羽의 몸을 걱정한다.

한편,미츠코(와카무라 마유미)는 남편의 새로운 바람과
쇼즈 홀딩스의 경영불안정 때문에 정신불안정에 빠져있었다.
케이이치가 荘太와 리카의 관계를 알면서도 맞선을 준비한 미츠코를 비난하지만,
그것에 대해서도 미츠코는 사과하는 일 없이,
「그렇다면 이혼하면 돼.荘太와 리카의 관계도 계속되고 있을지도 모른다」
라고 케이이치를 도발한다.

그런 도중, 荘太는 미츠코의 아버지가 쌓아올린 회사 쇼즈 홀딩스의 탈취에 움직이기 시작한다.
갑자기 리카 앞에 모습을 드러낸 龍子(이케하타 신노스케 池畑慎之介)는
탈취 때문에 일어나는 미츠코의 그이상의 공격을 간파한 것과 같은 말을 남기고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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