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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5년도 1분기일드

"유성 왜건(流星ワゴン)" 6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5년 1분기 일드-"유성 왜건(流星ワゴン)" TBS 일 21시 니시지마 히데토시(西島秀俊) 주연


제6화
2015년 2월 22일 21시


타다오(카가와 테루유키)가 현실세계에서 당장에라도 죽을 것 같은 상태에 있는 것을
마침내 본인에게 밝혔던 카즈오(니시지마 히데토시).
죽음의 구렁에서 뭔가 큰 후회를 품은 타다오의 다시 고치고 싶다고 하는 강한 마음이 낳은 생령…
그것이 카즈오의 여행 가운데 나타난 젊은 타다오인 것이다.
후회를 지울 수 없는 채 현실의 타다오가 죽어버리면 생령인 타다오는 영원히 세상을 방황하게 된다.
그것을 안 타다오는 이 시대의 자신과 접촉하려고
히로시마현 후쿠야마시・도모노우라(鞆の浦)의 집으로 향한다.

하지만 그것을 알고 하시모토(요시오카 히데타카)는 카즈오에게 충고한다.
이 시대의 늙은 타다오와 젊은 타다오, 만날 리 없는 두사람이 만나면
시간의 흐름에 일그러짐이 생겨, 모든 것이 원래대로 되돌아가버리고 만다.
지금까지의 다시 고치는 여행도 없었던 것이 된다는 걸 안
카즈오는 황급히 타다오를 그만두게 움직인다.

도모노우라・나가타家앞에서 72세의 타다오가 비서에게 둘러쌓여 차에서 내렸다.
늙음을 느끼게 하지 않는 박력있는 풍경이었다.
그곳에 생령인 타다오가 접근하…지만,
가까스로 카즈오와 켄타(타카기 세라이)가 그것을 저지한다.

이 시대의 타다오는 한번 쓰러졌었다.하지만, 완고하게 검사를 받는 것을 거부했다.
그 결과, 후에 암이 발견되었을 때에는 이미 때를 놓쳤다.
"그 때 검사를 받아두면 좋았었다."…
그것이 자신의 죽음의 구렁에서의 후회라고 말하는 타다오는
카즈오에게 이 시대의 자신을 설득하라고 말한다.

하지만, 카즈오는 현실의 타다오와는 오래 이야기도 하지 않았다.
단호한 결심을 할수 없는 카즈오가 집 앞에서 주저하고 있으면
스미에 澄江(바이쇼 미츠코 倍賞美津子)와
토모코 智子(이치카와 미와코 市川実和子)가 그 모습을 발견한다.
6년만에 친가에 발을 디뎠던 카즈오는 72세의 타다오와 대치하는데......






+카즈오는 타다오의 목숨을 살리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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