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의 계단 (学校のカイダン)" 7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5년 1분기 일드-"학교의 계단 (学校のカイダン)" NTV 토 21시 히로세 스즈(広瀬すず) 주연 

제 7화
2015년 2월 21일

학생들의 마음을 움직여 온 츠바메(히로세 스즈)의 스피치는
츠바메 자신의 말이 아닌 것이 미나미(이시바시 안나)에 의해 폭로되어 버렸다.
츠바메의 말에 감동한 학생들은 분노,츠바메를 배반자라고 비난했다.
혼란해진 츠바메는 케이의 저택으로 향했다.
그러면, 케이는「이제 쓸모 없다.」라고 단언하고 츠바메를 냉담하게 돌려보낸다.

미나미를 시작 플라티나 8의 권위는 부활하여 학교에서 츠바메가 있을 곳은 없어졌다.
미나미는 츠바메에게 츠바메의 학교추방을 요구하는 학생들의 서명을 들이댄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어찌할 바를 모르는 츠바메.
그런 가운데, 그녀는 케이가 南와 만나고 있는 것을 목격한다.
미나미는 자신이 다시 학교를 지배하기 위해 케이를 돈으로 고용한 것이다.

츠바메가 다시 케이의 저택을 방문하면 잠겨있었고 인기척은 없었다.
츠바메는 케이의 일을 조사하고 있던 星(카나야마 카즈히코 金山一彦)와 우연히 만난다.
星은 이 저택은 오랫동안 빈집이 되어있고 아무도 살고 있지 않다고 한다.
케이는 도대체 누구인가? 케이의 진짜 목적은 무엇인가? 수수께끼는 깊어질 뿐.
진실을 알고 싶어 츠바메는 저택에 잠입한다.
뭔가 단서가 없을까 츠바메가 서재를 뒤지고 있으면 케이가 나타난다.
어째서 자신에게 학교를 변회시키려고 했는지 케이를 추궁하는 츠바메.
케이는 츠바메의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고
「그 학교를 통째로 때려부수는 것 만이 목적」라고 고한다.
츠바메는 케이에게 실망하여 그와 결별한다.

학교에서는 츠바메의 추방을 요구하고 전교생의 90%이상의 서명이 모여있었다.
츠바메는 金時(나마세 카츠히사)로 부터 자퇴신고서를 건내받는다.
학생들의 신뢰를 잃고 케이도 도와주지 않는 츠바메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혹시 케이는 츠바메가 홀로 독립하게 하기위해 지금 이 상황을 일으킨건 아닐까요?

재미있게 보셨다면 공감버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