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O 2" 4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4년 3분기 일드-"HERO" 후지TV 월 21시 기무라 타쿠야(木村拓哉) 주연 

제 4화
2014년 8월 4일 21시

죠사이지부에 쿄토지검에서 여자검사가 출장온다.
그 검사는 쿠리우 코헤이(기무라 타쿠야)와 엔도 켄지(야시마 노리토).
스에츠구 타카유키(코히나타 후미요)에게는 반가운 동료,
나카무라 미스즈 中村美鈴(오오츠카 네네 大塚寧々)였다.
미스즈는 사무관인 小金沢克雄(누쿠미즈 요이치 温水洋一)가 동행하고 있었다.
우노 다이스케(하마다 가쿠 濱田岳)가 조사하고 있는 건강 기구 사기 피의자,
土井垣次郎(니시무라 카즈히코 西村和彦)가 칸사이에서도 같은 범죄를 행하고 있었기 때문에,
미스즈는 그 쪽의 사건에의 신문을 행하게 된다.

한편, 쿠리우는 아사기 치카(키타카와 케이코)와 맨홀 뚜껑을 훔치려고 해서 체포된 남자를 신문.
남자는 솔직하게 범행을 인정했다.
하지만, 쿠리우는 체포부터 3일밖에 경과하지 않았는데
남자에 밀려들어온 많은 감형청원서가 마음에 걸린다.
그런 신문 가운데, 남자가 갑자기 치카라고 경칭을 생략 이름으로 부른다.
치카와 그 남자는 전에 알던 사이였다.

우노는 입담 좋은 土井垣의 신문에 대 고전.
그런데 미스즈가 土井垣를 신문하면 시원스레 사기를 인정하게 만들어 버렸다.
미스즈의 화려한 신문에 우노는 졌다며 쇼크를 받는다.
쿠리우와 아사기는 맨홀 절도의 외출 수사.
안내 경찰관에 따르면 부근에서는 그 밖에도 맨홀 절도도 있고
공원에서도 금속성의 미끄럼틀도 도둑맞았다.
쿠리우는 공범자를 의심, 탄원서를 쓴 사람에게 이야기를 들으러 간다.
그 가운데서도 예전 무리가 있기 때문에 치카의 내력은 차례로 밝혀졌다.
그런 수사중인 쿠리우와 헤어진 치카가 누군가에게 습격당해버리는데.....





+오오츠카 네네의 까메오출연!!!! 좋네요 ㅎㅎㅎ
마지막화엔 마츠다카코도 나오길!!!!!
+치카의 과거가 생각보다 쉽게 들어나네요.
인물소개에도 있듯이 전 양키였던...그녀의 과거와 연관된인물들이니까
아마 양키였던 사람들이 범죄쪽으로 나쁘게 진화해나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