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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4년도 3분기일드

"ST 적과 백의 수사파일(ST 赤と白の捜査ファイル)" 4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4년 3분기 일드-"ST 적과 백의 수사파일(ST 赤と白の捜査ファイル)" NTV 수 22시 후지와라 타츠야(藤原竜也)X오카다 마사키(岡田将生) 주연 


제 4화
2014년 8월 6일 수요일 22시


어느 맨션의 한방에서 남녀4인의 시체가 발견된다.
풍로를 사용한 이산화탄소중독에 인한 집단자살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보고하는 키쿠카와 고로(다나카 테츠시).
하지만, 현장의 상태에서 자살로 판단하려면 부자연스러운 점이 많은 것을 깨달은
아카기 사몬 (후지와라 타츠야)는 타살 혹은 자살 방조 가능성이 높다고 알린다.
사망한 4명은 苦楽苑이라는 종교 법인 신자였다.
아카기와 유리네 토모히사(오카다 마사키), 야마부키 사이조(미야케 히로키)는 즉시 苦楽苑을 찾아가
사건이 일어난 방의 소유자이기도 한 교주인 阿久津昇観(마츠다 사토시 松田悟志)에게 이야기를 듣는다.
그리고 현장이 된 방에는 평상시 열쇠가 걸려있었던 것이며
阿久津와 의견이 대립하는 수제자인 篠崎雄介(스즈키 카즈마 鈴木一真)가
苦楽苑에서 독립하려고 한 것이 판명된다.
이어 아카기들은 사망한 4명과 함께 수행했던 町田智子(스도 리사 須藤理彩)를 방문한다.
경계했었던 町田이었지만 승적을 가진 야마부키에게는 마음을 열고
篠崎가 자살을 긍정화 할지도 모르는 사상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말해준다.
그러나 바로 그 篠崎는 그 장소에서 생각이 떠오른 것을 말한 것이라고 주장.
또한 방 열쇠는 우편함에 두고 있어 신자가 자유롭게 쓸 수 있도록 했다고 한다.
阿久津와 篠崎의 말이 미묘하게 엇갈리는 등, 수사는 좀처럼 진전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유리네는 어떤 찻집에서 야마부키가 町田와 즐거운 듯이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을 보고.....
인간의 《欲》을 그린 제 4화.
부동심의 남자・야마부키가 드디어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5화에서는 유우키 미도리(아시나 세이)의 스토리일 듯한데...맞을까요?

+헐.....ㅠㅠㅠㅠ 5일로 예약 포스팅을 한다는게...1일로 해놨네요..
아침에 블로그에 올라와 있는거 보고 깜놀했어요..이럼 뒤죽박죽 포스팅이 되는데....하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