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글:2014년 3분기 일드-"도쿄 스칼렛 ~경시청 NS계 (東京スカーレット~警視庁NS係)" TBS 화 22시 미즈카와 아사미(水川あさみ) 주연
제 4화
2014년 8월 5일 22시
어느날, 도쿄에 2020년 올림픽을 대비한 시찰단이 일본에 오게 되어
도지사인 芝浜(라샬 이시이)로 부터 시찰단의 호위로 NS계의 나루타기 안(미즈카와 아사미)가 지명되었다.
호위는 남녀페어로 하기 때문에 아토우 소스케(나마세 카츠히사)가 마지못해 응하게 된다.
다음날, 일본을 방문한 시찰단은 매스컴에 둘러쌓여 스케줄을 소화해간다.
야마토 나데시코 대표라고 땅땅거리는 안과는 대조적으로 아토우는 전혀 의욕이 없다.
그런 때, 테이토(帝都) 대학 생체 과학 연구 센터에서 바이러스가 들어있는 상자를 훔쳤다.
꿈의 신기술로서 연구되었던 이 바이러스는 어떤 작업을 거치지 않으면
에볼라 바이러스 속에 필적하는 강력한 독성을 가진다.
경시청 수사1과는 생과연의 담당자로 있는 카츠라이 桂井(카와오카 다이지로 川岡大次郎)와
교수인 加賀(나카무라 이쿠지 中村育二)로 부터 사정을 듣고
보도규제를 한 후에 바이러스 테러에 입각한 수사를 개시한다.
머지않아, 생과연의 학생・이마이(아사리 요스케 浅利陽介)가 강탈범으로서 부상했다.
다음날, 경시청에 한통의 메일이 온다.
시찰단에게 바이러스 테러를 준비한다고 하는 예고이다.
상층부는 이 사실을 덮고 시찰단의 호위도 경비부가 담당한다고 결정한다.
수사1과장인 岩井(나카무라 마사토시)은 만일의 경우를 상정해야한다고 반박하지만,
상층부는 올림픽을 성공시키기 위해 어떠한 마이너스 정보도 내서는 안된다며 보신에 달려 결정을 뒤집는다.
한편, 호위를 교대하게 된 안과 소스케이지만,
소스케의 기지로 안만은 시찰단주변과 NS계의 연락원으로서 호위를 계속하게 된다.
수사 과정에서 범인으로부터의 메일이 공공 무선 LAN을 사용해 보내져 온 것이 판명되었다.
그러나 엑세스한 단말기 수가 많아 특정 할 수 없다.
그것을 들은 아라키다 미츠루(콘도 코엔)는 어떤 작전이 떠오르는데.......
+지금 아프리카에 에볼라바이러스가 한창 창궐중이라 하던데..
그래서 이 미리보기가 남이야기 같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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