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글: 2014년 1분기 일드-"내가 있었던 시간(僕のいた時間)" 후지TV 수 22시 미우라 하루마(三浦春馬) 주연
제 7화
2014년 1월 19일 수요일 22시
타쿠토(미우라 하루마)는 전동휠체어 축구 연습중에 우연히 메구미(타베 미카코)와 재회한다.
그날 밤, 타쿠토는 흔들리는 마음을 없애는 것 처럼 「행복했으면 좋겠어」라고 몇번이고 노트에 계속 썼다.
같은 무렵 메구미도 결혼 후에 시게유키(사이토 타쿠미)와 살 방 청소를 하면서 울어서 눈이 퉁퉁 불어 있었다.
어느날, 메구미는 히나(야마모토 미즈키)로 부터 전화를 받는다.
요즘 마모루(카자마 슌스케)의 눈치가 이상하기 때문에 미행하고 싶다고 한다.
동조된 메구미는 몰래 마모루의 뒤를 밟았다.
마모루가 향한 장소는 타쿠토가 기다리고 있는 공원이었다.
메구미의 손을 잡고 타쿠토들이 있는 곳으로 향한 히나.
타쿠토는 당황한 마모루에게 축구 연습중에 메구미와 만난 것을 전하고,
모처럼이니까 4명이서 식사를 하자고 제안한다.
타쿠토의 맨션을 방문한 메구미들은 리쿠토(노무라 슈헤이)도 끼워 함께 식사를 한다.
그 도중에 히나는 마모루와 리쿠토를 불러내 쇼핑을 나간다.
타쿠토와 단둘이 된 메구미는 이전 빌린 머플러를 돌려주는 걸 있고 있었던 것을 그에게 사과했다.
그 때, 메구미의 휴대전화에 시게유키로부터 전화가 온다.
메구미는 히나와 함께 타쿠토의 집에 있는 것을 털어놓고
귀가한 후에 사정을 이야기하겠다고 시게유키에게 전한다.
일요일, 타쿠토들에게 사와코(하라다 미에코)와 아키오(코이치 만타로)가 찾아온다.
리쿠토는 아버지는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대학에는 돌아갈 수 없음을 전한다.
그러면 사와코는 대학을 그만두는 것은 아무때나 할 수 있으니까 지금 결정할 필요는 없다고 주장하고
타쿠토도 함께 일단 집에 돌아가자고 제안한다.
거기에 대해서 타쿠토는 일도 있기 때문에 이곳에 남고 싶다고 되돌리고
간호 헬퍼의 이용시간을 늘려달라고 부탁한다.
혼자 사는 것을 시작한 타쿠토는 宮前가구의 점장으로 부터 광고의 일을 위임받는다.
한편, 리쿠토는 메구미와 시게유키를 찾아가......
+ 공부만 해서 어떻게 사회생활을 해야하는지를 모르게 되어버린 리쿠토..
어머니의 병적인 의사후계자 아들에 대한 집착에 리쿠토의 원래 성격이 결합 나쁜쪽으로 변화해 버린 것 같아요.
그래도 자기가 한말이 다른사람에게 상처를 입힌다는 것을 알게 되고 점차 깨닫게 되고 있으니 나아지겠지요.
아무래도 타쿠토의 영향으로 이후에는 의사가 다시 되려하지 않을까 싶은데 말이죠...
+ 그리고 메구미와 타쿠토 시게유키..이 삼각관계를 어쩌면 좋을까요...
왠지 시게유키가 버림받을 것 같아서 지금부터 안타까워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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