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이에 경부보의 인사(福家警部補の挨拶)" 6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 2014년 1분기 일드-"후쿠이에 경부보의 인사 (福家警部補の挨拶)" 후지TV 화 21시 단레이(檀れい) 주연 

제 6화
2014년 2월 18일 화
『사랑의 시나리오(愛情のシナリオ)』

　영화『도쿄로즈』의 출연자 오디션을 앞둔 어느날.
여배우인 오기노 마리 小木野マリ(와카무라 마유미 若村麻由美)는
같은 여배우인 카키누마 에미 柿沼恵美(쿠로사와 아스카 黒沢あすか)의 맨션에 있었다.
에미는 마리에게 몇장의 사진을 보여준다.
사진에는『도쿄로즈』프로듀서와 에미마리의 열애현장이 찍혀있었다.
에미는 이 사진을 공표하겠다고 협박, 『도쿄로즈』오디션에서 내려오도록 마리를 육박한다.
에미의 기백에 마리는 오디션 불참가를 약속한 것처럼 보였다.

　마리는 커피라도 마시지 않을까 에미에게 제안.
부엌에서 내 커피를 마리에게 건내주지만 거기에는 수면제도 집어넣고 있었다.
에미가 자는 것을 확인한 마리는 자신이 방을 방문한 흔적을 지우고,
베란다의 창문을 열어 젖힌다.

　그런 때 에미의 맨션 아래를 커플이 지나가고 있었다.
그런 ２사람의 가까이에 에미가 낙하한다.

　커플의 신고로 경찰이 서둘러 도착한다.
나오카 토모나리(에모토 토키오)가 감식작업을 하고 있으면
후쿠이에 경부보(단레이)가 나타났다.
에미의 방에 유서가 있고 방은 잠겨져 있었다.
전락한 에미의 주머니에 방 열쇠가 들어 있었던 것 등으로 부터
니오카는 에미가 자살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후쿠이에에게 설명.

　에미의 방으로 간 후쿠이에는 부엌에서 열려진 아주 새로운 인스턴트 커피병과
버려진 오래된 병을 비교.
또, 에미가 기르고 있던 문조도 마음에 걸린다.
또한, 텔레비젼 아래에 있는 레코더의 녹화검색단어에
오기노 마리의 이름이 등록되어 있는 것을 확인한다.






+좀 이상한데 열애 현장 사진은 마리가 찍혀있어야 맞지 않나요? 
역시 마리가 맞았네요 ....미리보기엔 왜 그렇게 되어있었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