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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4년도 1분기일드

"후쿠이에 경부보의 인사(福家警部補の挨拶)" 5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 2014년 1분기 일드-"후쿠이에 경부보의 인사 (福家警部補の挨拶)" 후지TV 화 21시 단레이(檀れい) 주연 


제 5화
2014년 2월 11일 화
『파트너(相棒)』


 베테랑 만담 콤비, 케이한 상행・하행은 예전같은 인기를 잃고 있었다.
원인은 보케 담당인 하행(くだり) 内海珠雄(홍콩) 가 "천재"라고 불렸던 정채를 잃었던 것.
반대로 상대역인 하행(のぼり) 타테이시 코지 立石浩二(이타오 이츠지 板尾創路)에게는 단독일의 이야기도 와있었다.
취한 채 무대에 오른 内海의 방약무인태도에 사무소사장(쇼후쿠테이 츠루코 笑福亭鶴光)와
매니저인 하마모토 마사시 浜本雅志(福田転球)도 질려가고 있었디.

 어느 날, 立石은 内海에게 콤비를 해산해 달라고 부탁한다.
하지만, 内海는 반년 기다리라고 강한 어조로 대답한다.
立石은 무엇인가 内海에게 빚이 있는 모양으로, 그이상 해산을 다그치지 못한다.
그러면 立石는 만담을 계속 하는 것이라면 연습을 하자고 内海를 어느 장소로 초대한다.

 그날 밤, 교외의 외딴집에서 立石은 内海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곳에 内海가 온다.
内海는 현관을 열려고 하지만 열쇠가 없다. 立石가 미리 훔치고 있었던 것이다.
하는 수 없이, 内海는 담을 타고 나무를 옮겨 2층의 베란다의 난간에 뛰어 오른다.
그러자, 그곳에는 立石이 있었다. 立石는 난간에서 内海를 밀어 떨어뜨린다.
즉각 立石가 상태를 보러 가면 内海는 다 죽어가고 있었다.
큰 돌을 잡고 최후의 일격을 가하려고 하는 立石에게 内海는「버려」라는 말을 남기고 숨을 거뒀다.

 다음날, 内海의 시체가 발견되어 경찰이 상황견문.
이시마츠 경부(이나가키 고로)들은 사고애 인한 전락사로 보는 것이지만,
후쿠이에 경부보(단 레이)는 현관안에 떨어져있던 광고지.
그리고 현관앞의 화분아래에 숨겨져 있었던 여별의 열쇠에 의문을 가진다.





+왠지 内海가 죽을병 같은 것에 걸려서 살날이 6개월이 안남았던 것은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6개월 기다리라고 한건데...죽임을 당한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