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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4년도 1분기일드

"은폐수사(隠蔽捜査)" 5화 미리보기/예고

br/> 관련글:2014년 1분기 일드-"은폐수사(隠蔽捜査)" TBS 월 20시 스기모토 텟타(杉本哲太),후루타 아라타(古田新太) W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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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화
2014년 2월 10일 20시

경시청장관관방수석감찰관・小田切貞夫(이케다 나루시)의 감찰을 받은
오오모리키타서의 서장・류자키(스기모토 텟타)에 대한 처분이 앞으로 39시간으로 다가온 밤.
류자키도 인정하고 있는 오오모리키타서의 토나카(야스다 켄)의 형사로서의 날카로운 육감에 의한 추리는
「농성범・瀬島睦利(시게즈미 료 重住綾)를 쏜 것은 SAT가 아닌 다른 인물」이라는 것이었다.
궁지에 몰린 류자키와 경시청 형사부장・이타미(후루타 아라타),오오모리키타서의 사람들은
역전의 가능성으로서 인질이 되었던 스낵의 점주・源田清一(아리조노 요시키 有薗芳記)과
그의 아내・요시미 芳美(오쿠라 아즈키 小椋あずき)를 포함시킨 재조사를 시작하여
무엇보다도 사살한 인물특정의 근거가 되는 탄도검사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한 때, 류자키와 이타미는 경찰청장관관방 총괄 심의관・카미조(나마세 카츠히사) 에게 호출되어
경찰청의 총의로서 재조사 중단을 지시받는다.
이유로서 명백한 증거도 없이 인질이 된 源田부부를 범죄자 취급하여
재조사를 하고 있는 것 자체가 매스컴에 밝혀지게 되면 인권침해뿐만 아니라
경찰조직전체가 위기에 처하게 되어 수사에 관련된 사람 모두가 처분당하게 된다고 한다.
앞길을 막힌 류자키와 이타미이지만, 탄도검사의 결과만 잡는다면,
카미조가 내세운 당치도 않은 이유는 뒤집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다음날, 경시청의 과학수사연구소(=과수연)에 있어야할 탄도 검사데이터가
누군가에 의해 경찰청의 관할인 과학경찰연구소(=과경연)으로 옮겨져 버린 것이 발각.
또한 경찰청의 형사국에서 이타미 앞으로 정식으로 재조사정지의 명령이 내려졌기 때문에
전적으로 류자키와 이타미는 움직임을 봉인당해버린다.
이 이상, 재조사를 계속하면 류자키와 이타미만이 아니라,
사건에 관계된 오오모리(大森)北서의 전원이 처분되어버린다…
어쩌할 바 모르던 류자키는 오오모리(大森)北 에서 일의 형편을 지켜보고 있던
부서장인 카이누마(마츠자와 카즈유키),경무과과장・사이토(야소다 유이치),
형사과과장・関本(사토이 켄타 佐戸井けん太), 그리고 토다카에게 애끊는 심정으로 재조사중지를 전하는데.......






+ 류자키와 이타미가 붙으면 은근 재미지더라구요 ㅋㅋㅋㅋ 이번화는 자주 붙을 것 같아서 기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