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어하우스의 연인(シェアハウスの恋人)" 7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 2013년 1분기 일드-"쉐어하우스의 연인(シェアハウスの恋人)" NTV 수 22시 미즈카와 아사미(水川あさみ) 주연  

제7화
2013년 2월 27일 수요일 21시

「시오짱이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서 이 별에 온거야」
라고 하는 탓페이(오오이즈미 요)의 고백을 들은 이후,
시오(미즈카와 아사미)의 마음은 유키야(타니하라 쇼스케)와 탓페이사이에서 흔들린다.

어느날 친구의 결혼식에 참석한 시오는 신부가 던진 부케를 잡으려고 하면
아케미 明海(쿠로사와 카즈코 黒沢かずこ)에게 가로채여버린다.
그녀는 유키야가 아르바이트하고 있는 도시락판매회사 동료이었다.
시오가 쉐어하우스에서 유키야와 동거하고 있는 것을 알고
아케미는 평소의 유키야에 대해 시오에게 질문공세를 편다.

그런 가운데, 유키야는 아르바이트처로부터 정사원이 되지 않겠냐고 권해지고 있고
아들인 소라치(키미노 유마)를 위해서 아내 마키(스도 리사)와 이혼하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을 밝힌다.
하지만, 「소라치군이 아버지를 만나러 간다고 말하고 있다. 만났으면 좋겠다.」
라는 시오의 제안에는 일절 귀를 기울이지 않고,
참을수 없게 된 시오는 무심코 유키야의 빰을 때려버린다.

한편, 나기(나카지마 유토)는 연인인 카오루(카와구치 하루나)와
지금까지 건낸 선물을 되돌려받는 등 관계악화의 상태가 계속되고 있었다.
보기 어려운 시오는 화해시키려고 두사람을 쇼핑에 초대한다.
쇼핑하는 중에 시오는 우연한 순간에 탓페이의 환영이 몇번이나 뇌리에 나타나 시달린다.
도대체 어떤의미 인가?

기분이 나빠진 시오가 쉐어하우스로 돌아가면 아케미 明海가 돌연 찾아온다.
배수의 진으로 유키야에게 고백을 하고 싶다고 한다.
그런 아케미와 이야기를 하는 동안에 시오는 자신의 마음을 마주보고 어느 결정을 한다.
그리고 그것을 안 탓페이의 몸에 이변이 일어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