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나가의 셰프 (信長のシェフ)" 8화 미리보기/예고

제 8화
2013년 3월 1일 금요일 23시 15분

결국 이시야마 혼간지의 겐뇨(顕如) (이치카와 엔노스케 市川猿之助)가 봉기.
또한, 히에이잔 엔랴쿠지(比叡山延暦寺)의 승병들에게 포위되고 있는 우사야마성(宇佐山城)에 있는
모리 요시나리(우카지 타카시)에게로 서두르는 켄(타마모리 유타)의 앞에 요코 瑤子(카시이 유우)가 나타난다!

 지금까지 몇번이고 뇌리에 플래시 백했던 요코 瑤子의 출현에 켄은 동요.
「너는 나의 뭐야?」라고 묻는다.

거기에 히에이잔의 무장한 승병이!승병에게 살해당하려 하는 켄과 나츠이었지만,
"겐뇨의 여자"인 요코의 모습을 인정한 승병은 요코 앞에 부복하고, 그 사이에 켄들은 도망에 성공한다!

예상했던 대로 이시야마 혼간지와 손잡은 히에이잔의 승병들은 우사야마성을 포위.
可成으로 부터 오다 노부나가(오이카와 미츠히로)의 사자는 산을 나갈 수 없어
아사쿠라・아사이軍의 진군으로 인해 노부나가軍이 협공을 당하고 있는 것을 전하지 못했다.

이대로라면 노부나가軍이 궤멸한다고 읽은 可成은,스스로가 방패가 되어 아사쿠라・아사이軍의 진군을 막기로 선언!
「자살행위다」라고 만류한 켄이었지만
「요리사가 군사회의에 말참견하는 것이 아니다. 」 라고 들으려 하지 않고......
가성이 죽기를 원하지 않는다――그 마음을 전하고 싶은 켄은 마음을 담은 요리를 만드는 것이었다.

다음날 아침, 可成은 출진.
아사쿠라・아사이軍에 잇코잇키(一向一揆)군,히에이잔의 승병을 보탠 3만 대군세에 대해
可成軍은 3000......목숨을 건 대전이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可成을 잃고 싶지 않은 켄은 결사의 각오로 전장으로 향한다.
그래서 켄이 본 것은 장렬한 전투를 펼치는 可成軍의 모습과......!?





+미래는 바뀔 수 있을까요?
켄과 요코는 현세로 어떻게 돌아오게 될까요? 아니면 켄은 그냥 나츠와 전국시대에 남게 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