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태양이 비추는 곳에 (いつか陽のあたる場所で)" 8화 미리보기/예고

제8화「また会う日まで」
2013년 2월 26일 화요일 22시

아야카(이이지마 나오코)의 아버지 아야히코 文彦(마에다 긴)가
해난사고로 의식불명이라는 연락이 온다.
자신이 지은 죄때문에, 고향에 돌아가기 어려운 아야코이었지만,
하코(우에토 아야)는 「나도 함께 같이 갈테니까」라고 綾香에게 귀향을 결정하게 만든다.
綾香는 여동생인 코토미 琴美（나카지마 히로코 中島ひろ子)와 오랫만에
재회한 고향에 남겨진 가족의 고통을 듣는다.
한편, 하코의 과거를 알게 된 오오이시(류 라이타)은 妙子(아사노 아츠코)를 찾아간다.
그리고 이와세(사이토 타쿠미)는 하코와의 관계에 조용한 결의를 굳히는데......




+예고를 보니 빵집에서 아야코는 짤릴 듯 하고...
이와세는 고민하는데 결국 하코와 다시 잘해보기로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