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를 품은 달 5화 예고+새로 뜬 영상(눈물 주의 ㅠㅠ)

(자동플짤입니다 소리조심하세요)

달이 지다

연우는 별궁인 은월각에 머물며 세자빈으로서 익혀야 할 예절교육에 힘쓴다. 그런 

연우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지켜보며 응원하는 왕세자 훤. 대왕대비 윤씨의 사주

에 갈등하던 국무 녹영은 윤씨의 협박에 못이겨 연우에게 주술을 걸고 그날 밤 연우

는 알 수 없는 기운에 휩싸이며 얻는다. 

병자를 궐에 둘 수 없으니 출궁시키라는 조정의 압력에 연우는 사가로 쫓겨나게 되

고, 훤은 눈물 속에 그녀를 보낸다. 갈수록 병세가 심해지는 연우, 녹영은 은밀히 연

우의 부친을 찾아와 고통을 끝낼 방법이 있다며 제안을 건네는데...


+5화예고가 조금 추가된 듯 ㅠㅠ
동영상 예고 왜이리 슬픕니까? 응?ㅠㅠ 
+진구보고 스텝들이 눈물의 요정이라고 했던 이유가 있었음 ㅠㅠ
5화보다가 눈물바람 장난 아닐 것 같구나
우연히 연우가 아픈걸 듣게 되는 양명.
연우가 사가로 내보내지는 걸 지켜만 볼 수 없는 훤.
그리고 연우를 보낼 수 밖에 없는 연우의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