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국드라마/영화

해를 품은 달 5화 대박스포 ㅠㅠ_연우+이훤+대비마마(섹션)




달이 지다
대비 윤씨로부터 연우의 사주를 적은 종이와 옷가지를 넘겨 받는 녹영! 은월각에서 
홀로 지내던 연우는 갑작스러운 고통을 느끼며 괴로워 하고, 편전에는 병세를 숨기
고 입궐한 세자빈 허씨에게 출궁을 명하라는 윤대형파 신료들의 목소리가 높아진다.

조정의 명을 받은 의원들이 연우를 사가로 돌려보내기 위해 은월각에 찾아오고, 이 
사실을 알게된 훤은 분노하는데..

+미리보기의 굵은 글씨 부분 촬영인듯...연우가 사가로 돌려보내질  때....훤이 우는 신 애절하다.
+저렇게 떠나보냈으니 나중에 성인 이훤성격이 변하게 된 것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