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도 2분기 일드 "신참자" 2화

"미츠이 미네코 살인사건"을 토대로 그 사건에 연결된 사람들의 사건을
 해결해 가는 플롯으로 이야기가 돌아가고 있다.
2화에서는 마츠야의 간판은 매운 고추냉이(와사비)라 불리는 유명 음식점 마츠야
 이곳의 점원 슈헤이 이 용의자로 취급받는다.
시게모리의 닌교야키가 발견되었는데
지문이 시게모리의 점원,피해자 그리고 미지의 인물이다.
특수한 닌교야키를 미츠이 미네코가 죽은날 주문한 사람중
슈헤이가 있기 때문에 용의자로 몰린 것
속이 든것과 들지않은것을 7:3으로 구입했던 것

무언가 숨기는듯한 슈헤이.
매번 닌교야키를 사서 여사장님 남편에게 배달하는데

닌교야키는 약간 말라있으며 마즈마의 고추냉이가 들어있음을 발견한다.
마즈마의 고추냉이는 마츠야의 자랑거리.

하지만 카가는 그들의 알리바이를 듣다가

결국 진실을 알게 된다.
사실 그 음식점은 여주인과 그녀의 남편이 운영하고 있는 곳이다.
 그녀의 남편은 술집의 여인과 바람을 피고 있었는데
그녀가 좋아하다던 난교야끼를 매번 사가지고 갔던 것인데
그녀는 자기가 불륜을 알고있다고 알려주기 위해 그 난교야키에 고추냉이를 넣었던것
그 난교야키를 같은층의 미츠이에게 주었던 것.
결국 이 두 부부는 서로를 이해하고 화해하게 된다.

+마지막에 슈에이 한테 캔커피로 사과하는 카가

+네타
연극연습을 하는 미츠이의 아들
그의 연인은 놀랍게도 타운지 기자

+네타
우에스기는 살인사건에서 그들의 가족만 캐고있다.
예전에 무슨 사정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그 사정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