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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0년도 2분기일드

2010년도 2분기 달의 연인 & 첫화 22.4%


SMAP」의 기무라 타쿠야(37)가, 약 10년만에 본격적인 연애 드라마에 주연을 맡게된 후지TV “월 9”드라마 「달의 연인 Moon Lovers」의 방송이 10일 시작된다.
기무라씨는 「멋진 캐스트와 스탭에게 둘러싸이고, 어느 의미, 마음껏 연애합니다」라고 말하였다.

 드라마는, 인테리어 메이커의 사장·(기무라)이, 어느 중국인 여성의 류우 슈우메이와 만나게 되면서  인생이 크게 흔들리고
또 한 여자인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동창생 니노미야 신 에미, 자산가의 딸(아가씨)로 카리스마 모델 오오누키 유즈키,
 이렇게  3명의 여성과의 사이에 사랑이 교착하기 시작한다……라고 하는 이야기.

 호화 캐스트도 화제로, 동창생·진에미를 3년만에 연속 드라마에 출연하는 여배우 시노하라 료코(36)가 연기하는 것 외에 슈우메이를 대만 출신의 여배우로 영화 「렛드크리후」로 소교를 연기한 린 치린(35), 모델 유즈키를 여배우 키타가와 케이코(23), 련개의 유능한 부하로 수수께끼가 많이 마음속에서 무엇을 생각하는지 모른다고 하는 채풍향계를 마츠다 쇼타(24)가 연기한다.풍향계는 련개와 3명의 여성의 연애에도 참전한다고 하는 지위.

 제1화는, 업계 넘버원에 뛰어 오를 기세의 인테리어 전문점 「레고리스」의 사장이, 상하이 제 1호점의 개점을 앞에 두고 상하이로 향하는데  그곳에서는 「레고리스」개점에 의해서 폐쇄를 재촉당하게 되는 공장에서 일하는 중국인들이 건설 반대를 위해 농성을 하고 있다. 사장은, 예상 이상의 중국인의 반발을 억제하기 위해, 오픈날짜가 임박했음에도 , 인테리어 디자이너 진에미에 내장의 재시도를 요청한다.그리고 공장에서 슈우메이를 찾아내, 샹하이 1호점의 이미지 모델로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자산가의 딸 유즈키가 사장을  뒤쫓아 상하이에 온다……라고 하는 스토리.

 기무라는 역할에 대해 「“좋은 사람”은 기대하지 않으면 좋습니다(웃음)」라고 코멘트.「조금 비열이라고 할까 냉철이라고 하는지……, 조금 귀나 눈을 의심하고 싶어지는 부분도 있다」라고 밝혀, 연기한 감상을 「싫은 녀석이었습니다(웃음)」라고 이야기하고 있다.또 동드라마를 「“사장이 무엇을 해?”(이)라고 하는 이야기가 아니고, 사장도 어차피는 남자이므로, 주위에 있는 여성들과 어떤 관계가 되어, 어떤 기분이 되는지?그렇다고 하는 인간적인 부분이 상당 좌우하고 있다」라고 해설, 「러브 스토리라고 하는 스탠스로 작품을 기다리고 있어」라고 말하고 있따.
 주제가는 싱어송 라이터 쿠보타 토시노부씨(47)의 「LOVE RAIN 사랑의 비」가 기용되었다.쿠보타씨는 「대본도 숙독해, 주역 기무라씨와 자신의 마음을 겹치게 하고 사를 써 보았습니다.사운드, 멜로디도 연애의 가슴 쿨감 가득의 것을 전달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코멘트하고 있다.방송은 매주 월요일 오후 9시부터.첫회는 15분 확대판.
(출처 :마이니치 신문 디지털)

기무라 타쿠야 “월 9”첫회 22·4%, 이번 봄의 연속 드라마로 톱
10일에 스타트한 SMAP·기무라 타쿠야 주연의 후지TV “월 9”드라마 「달의 연인 Moon Lovers」의 시청률이 22·4%(비디오 리서치 조사해 칸토 지구)로, 이번 봄 스타트의 연속 드라마의 첫회 시청률에서는 최고의 숫자가 되었다.
2위-> 아베 히로시 주연「신참자」(TBS) 21·0%.
3위->우에토 아야 주연 「절대 영도~미해결 사건 특명 수사~」(후지TV) 18·0%,
4위-> 우치노 마사아키 주연 「임장」(아사히TV) 17·9%,
5위->아라시·오노 사토시 주연 「괴물 군」(일본 테레비) 17·5%


http://headlines.yahoo.co.jp/hl?a=20100511-00000016-ykf-ent




역시 기무타쿠!!!!!!!!!!! 오랫만에 연애드라마로 돌아오다니.
1화는 보는데로 포스팅해야겠다 기대만빵!!!!!!
기무타쿠+마츠다 쇼타라니..눈이 호강하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