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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4년도 4분기일드

2014년 4분기 일드-"퍼스트 클래스 2 (ファースト・クラス)" 후지TV 수 22시 사와지리 에리카(沢尻エリカ) 주연



관련글:2014년 4분기 일드(일본드라마) 라인업 및 정리  
         2014년 2분기 일드-"퍼스트 클래스(ファースト・クラス)" 후지TV 토 23시 10분 사와지리 에리카(沢尻エリカ) 주연 

방송: 2014년 10월 15일~12월 24일 수요일 22시 후지 TV 드라마~("젊은이들 2014(若者たち 2014)"후속)
제목: "퍼스트 클래스(ファースト・クラス)"
주연: 사와지리 에리카(沢尻エリカ)
사이트: http://www.fujitv.co.jp/firstclass2/index.html
주제가: 아무로 나미에(安室奈美恵) -- 「BRIGHTER DAY」  
각본: 오이카와 히로노리(及川博則)--("퍼스트 클래스1","DOCTORS 최상의명의","경시청 실종인수사과","한신・아와지 대지진으로부터
          15년 코베 신문의 7일간"등)

연출: 니시우라 마사키(西浦正記--("아웃번","천주~어둠의 처벌인","재채기 대마왕","구명병동","리치맨,푸어우먼","이름을 잃은 여신",
          "코드블루1,2,3","버저비트","데릴사위1,2","빅머니")
, 미야와키 료(宮脇亮)
프로듀서: 아사노 마스미(浅野澄美)--("최고의이혼","최후로부터두번째사랑1,2","이름을잃어버린여신","사자에상1,2,3,4,SP",
                  "잇큐상1,2","치비 마루코짱","바람의정원","안미츠공주1,2","친애하는 아버님" 등)

출연: 사와지리 에리카, 기무라 요시노, 쿠라시나 카나, 아오야기 쇼, 후치카미 야스시, 시노하라 토모에, 스즈키 치나미,
        나카무라 토모야, 야마야 카스미, 시시도 카프카, 이치카와 미와코, 고지마 히지리, 토모사카 리에, 요 키미코,
        나츠키 마리
         






사와지리 에리카씨 주연작이 광기의 컴백! 화려한 패션브랜드×성악도 MAX의 여자들!
파괴도 두배! 무대& 캐스트 일신! 한층 더 열기를 띈 마운팅 지옥!
"나이외 전원악녀"에서 "나 포함해서 전원악녀" 로 신생・사와지리가 펼치는 꽃과 가시의 악녀랭킹전 개막!

2분기에 방송된 『퍼스트 클래스』종료 후 불과 4개월,
후지 TV 드라마 사상 최고 속도로 속편이 4분기 수요일 22시 범위의 연속드라마로 결정!

『퍼스트 클래스』는 여자끼리의 "마운팅 지옥"을 그리고 최종회는
토요심야 드라마 최고 시청률 10.3%를 기록하여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신작은 출판사에서 패션브랜드 산업으로 무대를 옮겨 새로운"몬스터"들과 함께
주인공 ・요시나리 치나미를 연기한 사와지리 에리카가 투쟁의 무대로 되돌아옵니다!

지난시즌 동경했던 패션잡지「FIRST CLASS」의 편집부에서 일하기 시작한 주인공은
수많은 괴롭힘 또는 "마운팅"을 당하면서 편집장까지 올라 최후에는 잡지 폐간위기를 구했습니다.
새로운 드라마는 그 반년 후에 패션브랜드라는 새로운 무대에서 신진기예 디자이너로 일하는 모습을 중심으로 그립니다.

이번 시즌에도 "마운팅"은 말할 것도 없이 "파괴력발군의 몬스터 여자" 나"절대영도의 얼음인형여자"
그리고 "새로운 여제"등 치나미를 함정에 빠트리려고 하는 두려움 두배의 여자들이 등장합니다!
또한 남성진과의 사이에 "허니 트랩"도.....
「FIRST CLASS」 편집부내의 "마운팅 여자"의 괴롭힘에 비해 그 흉악도와 어른도는 파워업합니다.!
거액의 돈이 움직이는 패션브랜드의 세계에서 치나미는 "악녀"들에게 다시 짓밟히면서도
지금까지의 투쟁에서 기른 씩식함과 영리함을 무기로 밟혀도 밟혀도 기어오릅니다.
또한 치나미 자신도 때로는 수단을 가리지 않은 공격을 걸어 악녀지옥에 당당히 참전합니다.
「FIRST CLASS」편집부 와는 다른 얼굴을 내비치는 "악녀 치나미"에 주목합니다.!
다시 등장한 「FIRST CLASS」편집부의 면면이 치나미의 아군인지 아닌지 알수 없는 움직임을 하는 것도 볼거리로
지금까지 보다 파괴도,성악도, 충격도도 두배로 보여주면서 일에서 승부수를 띄울때
아무리 선한 인간도 "필요악의 악"을 해야할 때가 있어 "나를 포함한 악녀"라는 악녀 나름의 정의가 부딪치는
처절하면서도 충격적이고 어딘가 상쾌한 여자의 투쟁을 제공합니다.















관계도 CHART








등장인물 CAST

요시나리 치나미(吉成ちなみ)(27) 役
······ 배우 사와지리 에리카 (さわじりエリカ | 沢尻エリカ | Sawajiri Erika)

토치기(栃木)・우츠노미야(宇都宮)시 출신.
전작에서는 동경했었던 패션잡지 「FIRST CLASS」편집부에서 인턴으로서 근무,
수많은 "마운팅"에 당하면서 편집장으로 벼락출세해서 최후에는 잡지폐간의 위기를 구제한다.
이번 작품에서는 수많은 브랜드를 재생시켜온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히로키 리카(기무라 요시노) 에게
스카우트 된 형태로 유명 패션 브랜드 인 「TATSUKO YANO」에서
신출내기 디자이너로서 제로에서 출발을 시작한다.
그러나 거기서도 또다시 여자들의 욕심과 질투, 계락이 소용돌이 치는 등급을 매기는 지옥.
리카를 비롯한 악녀들에 의해 지옥에 밀어 떨러뜨려진 치나미는
몸도 마음도 너덜너덜 해지면서도 「FIRST CLASS」편집부에서 기른 씩씩함과
자신의 꿈을 이루어 주기 위해 자신의 일을 완수하기 위해 파워업하고 이겨나간다.
또다시, 끝나지 않는 싸움을 시작하게 된는 라이프 롱・파이터(평생의 전사).


히로키 리카(廣木リカ) (40) 役
······ 배우 기무라 요시노 (木村佳乃 | きむらよしの | Kimura Yoshino)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파괴력 200%의 여자.
대학교졸업후, 쥰코사(詢香社)에서 잡지 『퍼스트 클래스(ファースト・クラス)』의 편집을 하고있었다.
경영위기에 있는 TATSUKO YANO를 재상시키기 위해 입사한다.
「TATSUKO YANO」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두뇌명석・판단력순발력발군의 재녀.
대학졸업후에는 詢香사 출판부에 입사하여 「FIRST CLASS」편집장・
오오사와 루미(이타야 유카)의 1기 후배로서 편집업에 종사한 과거가 있다.
그 후 몇 개의 브랜드 경영 컨설턴트로서 지금까지 침체에 괴로워하는
패션 브랜드를 다시 일어나게 해 온, 패션브랜드계에서 암약하는 "새로운 여제".
섬뜩함과 요염함을 겸비 타의 추종을 얼씬 못하게 한다.
타츠코(나츠키 마리)도 이용하고 있는 부분도 있다.
치나미에게는 끝이자 최대・최강・최고로 진짜 벽이 되는 파괴도 200% 여자.



스가 사쿠라(須賀さくら)(26) 役
······ 배우 쿠라시나 카나 (くらしなかな | 倉科カナ | Kurasina Kana))

「TATSUKO YANO」 어시스던트 디자이너.
연상의 인물들에게 아첨하는 것이 아주 뛰어나다.
전문학교서절의 은사의 연줄로 「TATSUKO YANO」에 채용되었다.
나기코와 나미에 사이에서 벌여지는 서로 방해가 되는 일이 재미가 있고
그것을 곁눈질로 설립자 타츠코의 아들이며 언젠가 브랜드를 이을 것인
류타로로 대상을 정해 사귀고 있으며 결혼에 끌고가기위해 모색하고 있다.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 있으면 하카타벤의 마음의 소리로 악담을 한다.
자신의 계획에 그림자를 드릴 것 같으면 스스로도 사냥꾼이 되어
산탄총을 발사할 준비가 되어있는 큐티 스나이퍼.



마미야 미츠루(間宮充)(30) 役
······ 배우 아오야기 쇼 (青柳翔 | あおやぎしょう | Aoyagi Show)

젊은시절부터 IT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 재산을 모았다.
패션업계에 주목하여 독립하려고 하고 있던 란코와 손을 잡고 수많은 브랜드를 재편하여 NGS홀딩스를 설립.
브랜드 사업에 오랜시간 관련되어 온 란코(余貴美子)를 사장으로 맡고
스스로는 산하 패스트 패션 브랜드의 경영에 앉는다. 머니게임에 뛰어난 남자.
그 타고난 외모와 두뇌로 부터 란코로 부터는 개인적인 관심도 받고 있는 것을
충분히 느끼고 있지만, 좋을 상태로 흔들어 대고 있다.
치나미에 대해서 생물학적으로도 성적으로도 관심을 가지기 시작,
치나미를 조작해서 「TATSUKO YANO」를 파멸시키려고 꾸민다.스마트 하이에나.


카와시마 나미에(川島ナミ絵)(29) 役
······ 배우 시시도 카프카 (シシド・カフカ | Shishido Kavka)

「TATSUKO YANO」의 젊은 디자이너. 절대영도의 냉철함을 지닌 재녀.
뉴욕의 인기 브랜드에서 인턴경험도 쌓아 자신의 브랜드를 만드는 꿈을 지닌채 귀국.
자신의 브랜드를 만들기 위한 일본에서의 인맥을 쌓으려
전통있는 브랜드 인 「TATSUKO YANO」에서는 통과점으로 입사.
사용할 수 잇는 사람은 모두 사용한다는 주의.
치나미에 대해 조용하고 빈틈없고 스마트하게 터무니 없는 잔혹하게 못박기를 시작한다.
4살 아래의 여동생은 「FIRST CLASS」편집부의 카와시마 레미에(나나오).
레미에를 상회하게 뛰어나게 이상한 마음의 소리를 작렬한다.
-564℃(일반 절대영도의 2배)의 얼음 인형.



야노 류타로(矢野隆太郎)(29) 役
······ 배우 후치카미 야스시 (ふちかみやすし | 淵上泰史 | Fuchikami Yasushi)

「TATSUKO YANO」의 창시자 ・야노타츠코의 외아들.
어머니의 비지니스에 관계되고 싶지 않아 런던에서 댄서로 생활하고 있었지만,
꿈이 깨어지고 귀국하면서 제2의 인생을 전진하기 위해 브랜드 경영에 종사하고 있다.
타츠코로 부터 진정한 신뢰를 얻지 못한 것도 알고 있고 교제상대인 사쿠라의 속셈도 알고 있다.
자신의 미래를 위해 무엇이 최선책인지, 잘 자라준 바보 아들의 가면을 쓰면서
사실은 호시탐탐 머리를 굴리고 있는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신도 후부키(新堂吹雪)(36) 役
······ 배우 시노하라 토모에 (しのはらともえ | 篠原友恵 | 篠原ともえ | Shinohara Tomoe)

「TATSUKO YANO」의 패터너.
자신에게는 디자인 재능이 있다고 과신하고 있어 패터너로 고용된 지금도
자신의 디자인을 디자이너동료에게 보여주려고 하고 있어
디자이너 동료에게 환심을 사려고 하는 점이 있지만
동시에 디자이너들에 대해 강렬한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다. 컴플렉스 고양이.
치나미가 "결국 해낼 여자"모습으로 온 것으로 치나미에게 시비를 건다.


무카이야마 하나 (向井山華)(26) 役
······ 배우 스즈키 치나미 (すずきちなみ | 鈴木ちなみ | Suzuki Chinami)

「TATSUKO YANO」의 프레스의 어시스던트. 치후유의 부하.
분위기 읽는 것을 특기로 하는 자부심이 있다.
SNS의 고수로 여러가지 술렁되는 정보를 정교한 문장으로 트윗하기 때문에 패션업계의 추종자가 많다.
치후유는 「진정은 아니다.」라고 생각하고 있어,
치후유로 부터도 소외당하고 있는 것을 알면서도 웃는 얼굴로 일을 하고 있다.
하지만, 마음속으로는 사랑스러운 말로 가장 잔혹한 내용으로 욕설을 퍼붓는 듯한 푹신푹신 테러리스트.


사에키 다이고로 (冴木大五郎)(25) 役
······ 배우 나카무라 토모야 (なかむらともや | 中村倫也 | Nakamura Tomoya)

「TATSUKO YANO」의 디자이너의 어시스턴트 .
디자이너를 목표로 해서 입사. 어시스턴트로서 성실하게 일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나기코로부터는 기회를 조건으로 대신에
사람에게는 말할 수 없을 듯한 더러운 작업에 시달리고 있어 정신적으로 압박받고 있다.
치나미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려 나기코의 지시에 따라,
치나미를 궁지에 몰아넣는 행동에 나선다.


쿠니키다 히사시(国木田久志)(21) 役
······ 배우 오카모토 케이토 (おかもとけいと | 岡本圭人 | Okamoto Keito) (Hey!Say!JUMP)

유명사립대학을 졸업한지 얼마안되는 「TATSUKO YANO」의 패터너룸의 인턴.
막연히 패션업계에 몸을 담고 싶다고는 생각했지만 아직 미래설계는 세워두고 있지 않는다.
여성디자이너들이 서로를 짓누르는 모습을 바보 취급하고 있다.
유토리 세대도 사토리 세대도 아닌 전혀다른 신인류.


사타노 유이(佐丹野結衣)(19) 役
······ 배우 야마야 카스미 (やまやかすみ | 山谷花純 | Yamaya Kasumi)

인턴


타키가와 란코(瀧川蘭子)(57) 役
······ 배우 요 키미코 (よきみこ | 余貴美子 | Yo Kimiko)

대기업 어패럴 홀딩스 NGS의 새로운 사장.평생독신.
타츠코와 경영방침으로 충돌하고 쫒겨나진 형태로 「TATSUKO YANO」에서 1년전에 독립했다.
타츠코와는 운명의 사이.
갓 시작했을 때부터 타츠코를 지원하고 타츠코의 디자인을 형상화해왔지만,
자신은 타츠코의 그림자밖에 지나지 않는다라며 어느 사이에 치밀어 올라 있었다.
그리고 독립시에는 IT업계에서 패션업계에 손을 뻗치려고 하고 있는 마미야 미츠루와 손을 잡는다.
미츠루의 오는팔로서 종횡무진으로 움직여 타츠코에 복수를 시작.
집념의 암컷호랑이


마미야 미츠루(間宮充)(30) 役
…… 배우 아오야기 쇼 (青柳翔 | あおやぎしょう | Aoyagi Show)

NGS 롱딩스 산하의 패스트 패션 사장.
젊은 시절부터 IT업계에 두각을 나타내 재산을 모았다.
패션업계를 점찍어 독립하려 하고 있는 란코와 손 잡고 수많은 브랜드를 재편하여 NGS홀딩스를 설립.
브랜드사업에 오랜세월 관계해온 란코를 사장으로 맞아.
스스로는 산하 패스트 패션 브랜드의 경영을 맡은 머니 게임에 뛰어난 남자.
그 타고난 외모와 두뇌에서 란코로 부터는 개인적 흥미도 향해있는 것을
충분히 느끼고 있지만, 좋은 상태로 마음대로 농락하고 있다.
치나미에 대해 생물학적으로도 성적으로도 흥미를 갖기 시작해
치나미를 조작하여 「TATSUKO YANO」를 파멸시키려고 꾸미는 스마트 하이에나.


야부키 카오루(矢吹薫)(38) 役
······ 배우 이치카와 미와코(市川実和子 | いちかわ みわこ | 市川美和子 | Ichikawa Miwako)

「TATSUKO YANO」의 패터너.
패터너가 없으면 브랜드는 성립하지 않는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지만,
그것을 밖으로 내보이는 것은 추하다고 생각,
우수한 장인들이 소중히 여겨지지 않아 후진이 자라지않는
일본의 모노즈쿠리계에 대하여 일부러 비관적인 태도로 나온다.
그러나그러한 패션계의 현상에 대해서 치나미가 추궁해오면
갑자기 프라이드를 자극받아 치나미를 경계한다.
그리고,「보통내기가 아니다.」라고 즉시 간파하고
다른 디자이너에게는 없는 강한 싹도 간파하는 프라이드 데블.


아라마키 치후유(荒巻千冬)(40) 役
······ 배우 고지마 히지리 (こじまひじり | 小島聖 | Kojima Hijiri))

「TATSUKO YANO」의 프레스 톱(홍보실장).
브랜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서는 프레스로 디자이너는 기본적으로 말에 지나지 않는다.
그 일의 정점에 군림하고 있는 것이 나.
내 말에는 타츠코도 귀를 기울인다고 생각하고 있다.
리카가 부임한 것으로 타츠코의 뒤에서 사실상 자신이 좌지우지하고 있다고 생각했던
과신과 함께 무너져 리카에 대해 격렬한 증오를 연소시킨다.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이 있을때 마음의 목소리로 읊는 버릇이 있다.
자신의 말은 전부 옳다고 믿는 불도저 퀸.


토노미네 나기코(多武峰凪子)(35) 役
······ 배우 토모사카 리에 (ともさかりえ | 渡辺理恵 | Tomosaka Rie)

「TATSUKO YANO」의 중견 디자이너.
부지런히 단계를 올라간 노력형의 정말 나쁜 여자.
젊은 시절부터 디자이너를 목표로 해와 「TATSUKO YANO」에 채용되었지만
센스가 부족하기 때문에, 아직 수석 디자이너 데뷔를 한 적이 없어 고뇌하고 있다.
쉽게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내 일을 빼앗아 가는 카와시마 나미에를 질투하며
본채만채 증오를 더해가고 있지만, 치나미의 입사를 기회로
비난의 화살을 덧붙여 향해 공격을 시작. 나미에를 포함한 삼파전의 전쟁을 빠져들어간다.
어시스턴트인 다이고로를 예전부터 자신이 받아온 스트레스의 쓰레기장으로 하고 있다.
마음에들지 않는 것이 있으면 「나기코신문」이라고 칭하고
신문의 삼면기사의 색인으로 독설을 마음의 목소리로 열거한다.
자신이 이기기 위해서는 무엇이든 하는 헝그리 자우루스.


야노 타츠코(矢野竜子)(60) 役
······ 배우 나츠키 마리 (夏木マリ | なつきまり | 中島淳子)

「TATSUKO YANO」의 설립자. 25살 때 브랜드를 설립해, 35년간 지켜왔다.
확실히 한시대를 쌓아올린 인물.
최근에는 매상부진과 함께 스스로의 미래를 조금씩 잃어가고 있다.
지명도와 영향력이 높아 「패션업계의 대모」로 불리고 있다.
수많은 브랜드를 생존시켜온 실적을 가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히로키 리카를 채용하여
신뢰를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본심은 숨기고 있다.
아들은 물론 가장 소중하지만 자신이 목숨을 걸고 지켜온 브랜드를 맡기기에는
너무 믿음직스럽지 못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일본 패션계의 고민하는 갓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