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4년도 4분기일드

"퍼스트 클래스2 (ファースト・クラス2)" 10화(마지막회)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4년 4분기 일드-"퍼스트 클래스(ファースト・クラス)" 후지TV 수 22시 사와지리 에리카(沢尻エリカ) 주연


제 10화(최종회)
2014년 12월 24일 22시


「TATSUKO YANO JAPAN」으로 혼자서 자그마하게 주문생산을 시작한
치나미(사와지리 에리카)였지만 업자로부터 옷감이 도착하지않아 작업이 멈춰 버린다.
그것은「TATSUKO YANO ORIGINAL」로부터의 방해공작으로
손을 쓴 것은 무려 사쿠라(쿠라시나 카나)이었다.......!
옷을 만들 수도 없고 고객의 신뢰도 잃어 심하게 침울해 하는 치나미에게
미츠루(아오야기 쇼)는 다이고로로 부터 도착한 한통의 편지를 내밀었다.

영문도 모른 채 편지에 적혀있었던 아동양호시설을 방문한 치나미는
그곳에서 아이들과 놀면서 사진을 찍고 있던 니시하라 이츠키(나카마루 유이치)를 발견한다.
놀라는 치나미에게 지금까지의 경위를 설명한 이츠키는
보여주고 싶은 것이 있다며 치나미를 시설의 창고에 데려갔다.
그곳에 있었던 것은........!!

같은 무렵, 미츠루의 앞에 리카(기무라 요시노)가 나타났다.
리카의 말을 들은 미츠루는 대담한 미소를 띄우며 조용히 움직이기 시작한다.......

「TATSUKO YANO」오피스에서는 일방적으로
리에코(LiLiCo)의 요망만을 강요하고 있는 파스밴더&매카트니 재팬의 정첵에
나기코(토모사카 리에)등 스태프는 안타까운 마음을 안고 있었다.
그런 스태프들의 대화를 조용히 듣고 있던 란코(요 키미코)가 돌연 크게 웃기 시작하는데....!!

류타로(후치카미 야스시)가 리에코를 찾아왔다.
갑자기의 류타로의 발언에 놀란 리에코이지만,또 그곳에 리카와 미츠루가 찾아온다.
리카는 리에코를 향해 충격의 한마디 말을 말하는데.......!!







+드디어 마지막회입니다.
골든시간대로 와서 시청률은 그닥이었지만...매력있었던 악녀 치나미였어요...
절반의 성공을 거둔 사와지리 에리카의 다음 작품을 지금부터 기대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