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KURA~사건을 듣는 여자~ (SAKURA〜事件を聞く女〜)" 10화(마지막회)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4년 4분기 일드-"SAKURA~사건을 듣는 여자~ (SAKURA〜事件を聞く女〜)" TBS 월 20시 나카마 유키에(仲間由紀恵) 주연 

제 10화(최종회)
2014년 12월 22일 20시

코다코메 건설 공업사장・魚住崇(타와라기 토타)의 살인사건은
전무 ・아다치 和利 足立和利(토야마 토시야)의 범행으로 판명되어
혐의도 사라진 쿠도 히로유키 工藤寛之(타카오카 소우스케)가 뺑소리를 당해 죽어버렸다.

사고의 목격정보도 없고 현장에 브레이크 자국이 일체 없기 때문에
살인의 가능성도 높다고 한다.
구속중인 아다치가 무언가를 두려워하고 있다고 느낀 사쿠라(나카마 유키에)는
쿠도의 아내 ・小百合(니시야마 마유코)로 부터 타카세 DEVELOP의 사장・
타카세 쿠미코(츠츠이 마리코)가 인사하러 이오카 井岡공무소을 방문했을 때 쿠도의 표정이 굳어졌던 것을 듣는다.
쿠도와 타카세는 뭔가 관계가 있는 것인가?

마사토(사토 류타)의 조사에 따르면 타카세가 타카세 DEVELOP을 시작한 것이
반년전으로 본업은 긴자의 회원제 클럽의 오너라고 한다.
클럽은 정재계의 거물도 출입하고 있는 것 같아 타카세 뒤에 누군가가 관련되어있을 가능성이 높다.
주민을 말려들게 한 「시모후리(しもふり)상점가」의 재개발계획이
진행되는 가운데 사쿠라는 진상을 폭로하기 위해
타카세가 오너인 클럽 호스티스로 잠입하여 수사를 시작하는데.....!




+마지막회 답게 9,10화는 크게 가네요.
마지막회 답게 이번에는 호스티스로 변신합니다.
다소 어설픈 점도 있었지만 매에피스드마다 잠입수사를 위해 변신하는 나카마 유키에의 모습이 꽤 좋았던 작품입니다.
이제는 새색시가 된 나카에 유키에....결혼해서도 활발한 작품활동 기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