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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4년도 3분기일드

"ST 적과 백의 수사파일(ST 赤と白の捜査ファイル)" 3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4년 3분기 일드-"ST 적과 백의 수사파일(ST 赤と白の捜査ファイル)" NTV 수 22시 후지와라 타츠야(藤原竜也)X오카다 마사키(岡田将生) 주연 


제 3화
2014년 7월 30일 수요일 22시


쿠로사키 유우지(쿠보타 마사타카)의 친구로 신인배우
・나이토 茂太 内藤茂太(이시가키 유마 石垣佑磨)는 인터넷을 이용한 사기에 걸린다.
쿠로사키는 茂太가 속았던 엘레강스 기획이 폭력단 「極央組」관련이라고 밝혀낸다.
그래서 경찰에의 상담을 권하지만, 茂太는
「경찰따위는 믿을 수 없다. 상대를 반대로 속여 스스로 돈을 되찾는다!」라고 씩씩거린다.
같은 무렵, 근처의 어느 빌딩에서 화재가 발생한다.
그리고 마리라는 여성이 시체가 되어 발견된다.
ST는 수사에 참여하여 개정도의 후각을 가진 쿠로사키가
화재원인을 밝혀내려고 했지만, 냄새가 없기 때문에 분석하지 못했다.
그런 가운데, 불성실하게도 아카기 사몬 (후지와라 타츠야)는
자신에게 어울리는 어려운 사건이라고 기뻐했다.
즉시, 아카기와 유리네 토모히사(오카다 마사키)는
우선 피해자 마리가 근무하고 있던 고급 클럽에 탐문을 간다.
그러면 호스테스들에게 둘러싸여 안면 창백하게 된 아카키를 옆에 두고
탐문을 하고 있는 유리네가 경악스러운 일을 보고 말았다.
유리네의 시선의 끝에는 무려!
쿠로사키가 마마의 어깨를 끌어당겨 안고 마주보고 있는 것이다!?
한편, 화재가 있던 빌딩은 茂太가 속았던 폭력단「極央組」의 소유물이라고 판명된다.
極央組는 근년 대두해온 폭력단 「夏目会」과 분쟁이 일어나 있고
연속해서 일어난 원인불명의 화재는 2개의 폭력단의 세력권 안에서
일어나고 있었던 것이 판명?
「원인불명의 화재」「폭력단」「사기」「호스테스」여러가지 키워드가
서로 겹쳐 하나가 되었을 때 사건의 진상이.......





+1화는 아카기에 대해 2화는 아오야마에 대해 나온 것 처럼 3화는 쿠로사키에 관한 에피소드인가 봅니다.
매화 ST구성원들을 한명씩 심화적으로 다뤄지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