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4년도 3분기일드

"베드로의 장렬(ペテロの葬列)" 4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4년 3분기 일드-"베드로의 장렬(ペテロの葬列)" TBS 월 20시 고이즈미 고타로(小泉孝太郎) 주연 

    



제 4화
2014년 7월 28일 20시


사건에 대해서나, 범인에 대해서 또 누가 위자료를 보냈는가 조사를 해나가는
스기무라(고이즈미 고타로)와 테지마(무로 츠요시), 그리고 버스잭의 피해자들.
그런 가운데, 소노다 편집장(무로이 시게루)는 여전히 휴직중으로 자택인 맨션에 틀어박힌 채.
8명의 피해자 가운데서도 가장 사건의 데미지를 강하게 받은 것은 그녀였다.
잭 되었던 버스 차내에서의 소노다와 범인과의 수수께끼 같은 대화는 무엇이었던 것일까...?
그런 소노다의 모습을 걱정하는 회장인 이마다 요시치카(히라 미키지로)는
소노다의 건에 대해서는 자신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한다.
그런 요시치카를 방문해 수수께끼의 현금이 보내져 온 것이며
소노다와 범인의 대화 등과 일의 경위를 전하는 스기무라였지만、
그 때 요시치카로 부터 소노다가 체험한 장렬한 과거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도대체 그 장렬한 과거는!?
한편, 홍보실에서는 井手(치바 테츠야)가 마노 쿄코(하세가와 쿄코)에 대해
성희롱 비슷한 발언을 하여 그녀를 괴롭히고 있었는데.......







+ 마노 쿄코가 무슨 비밀을 지닌 사람처럼 순간순간 무섭던데.....
거기다 1화에서 나레이션으로 스기무라가 井手의 이름을 잊을 수 없었다는 식으로 말해서 더 불안하네요 .
井手가 마노 쿄코한테 저렇게 인격적모독을 하다니 자기 화를 자기가 부르는 모습인 듯 하네요?
+井手가 스기무라와 테지마의 말을 들은 것도 좀 불안하고 거기다 잘못되면 회사를 그만둬야겠다고 하는 스기무라도 불안합니다.
원작을 못봐서 그러는데 스기무라...막판에 회사를 그만두는 것은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