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글:2014년 3분기 일드-"도쿄 스칼렛 ~경시청 NS계 (東京スカーレット~警視庁NS係)" TBS 화 22시 미즈카와 아사미(水川あさみ) 주연
제 3화
2014년 7월 29일 22시
찌는 듯이 더운 날씨의 어느날,
경시청 NS계는 방범 캠페인의 PR을 위해 길위에서 전단배포를 하고 있었다.
나루타기 안(미즈카와 아사미)는 수사1과 안에 있는 NS계가
강도・살인의 수사가 아닌 행사에 동원되는 것에 불만이 심해진다.
그런데, 그런 안의 곁에 살인이라는 남자가 달려왔다.
초저가 선술집 체인점「さかき屋」의 주방에서 아르바이트인 万里江(현리 玄里)가 척살된 것이다.
NS계는 즉시 살인사건의 수사에 착수한다.
万里江가 살해된 시나가와 점에서는 거스름돈 3만엔이 없어져있었다.
그리고 방범 카메라는 모형으로 녹화가 되지 않았다.....
아토우 소스케(나마세 카츠히사)는 아르바이트 리더인 志保(코바야시 료코 小林涼子)와
점장인 후쿠무로 福室(츠무라 노리요시 津村知与支)들을 불러 사정을 듣는다.
さかき屋는 이전에도 종업원이 과로사하는 등 노동조건의 나쁨이 공론된 적이 있었다.
점장인 후쿠무로에 따르면 끝없이 계속 일을 해, 일하는 기쁨을 찾을 수 없게 되었었다고 한다.
얼마 안되어, 수사1과 내에서는 "무엇이든 하는 계"의 약자라고 업신여겨지고 있었다.
NS계가 살인서간의 수사를 하는 것에 이의가 분출.
이사관의 방침으로 NS계는 후방지원을 하는 것이 되어버린다.
전혀 납득이 가지 않는 안이지만, 계장인 데마치 이즈미(기무라 미도리코)로 부터
구체적인 지시가 없다는 것은 반대로 무엇이든 할수있다고 듣고 하고자하는 마음을 되찾는다.
안은 범행이 월급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피해자・万里江의 급여명세서만이 눈에 띄지 않는 것이 마음에 걸리는데......
+아르바이트 생은 뭘하다가 죽은걸까요.
급여명세서에 비밀이 숨겨져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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