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의 진실~감찰의 마츠모토 마오~(ゼロの真実〜監察医・松本真央〜)" 3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4년 3분기 일드-"제로의 진실~감찰의 마츠모토 마오~(ゼロの真実〜監察医・松本真央〜)" TV아사히 목 21시~21시54분 타케이 에미(武井咲) 주연 

제 3화
2014년 7월 31일 목요일 21시

버스차내에서 갑자기 의식을 잃은 여성이 구명조치도 허무하게 그대로 사망했다.
죽은 카모 유미코 蒲生弓子(토코시마 요시코 床嶋佳子)라는 여성은
의대 강사로 인덴(마야 미키)과는 의학부 동기.
1주일 가령 전에 옛친구의 장례에서 츠야(通夜)에서 재회했을 뿐이었다.
병원에서의 진단에서는 지주막하 출혈이 사인으로 되어있었지만,
다시 검안한 결과, 시체에 지주막하출혈에 보이는 특징적인 증상이 눈에 띄지 않았던 점으로 부터
감시의무원에서 자세하게 알아보게 된다.
마오(타케이 에미)의 지도계가 인덴에게 계승된 일도 있어 마오는 인덴과 함께 해부를 한다.
그 결과, 지주막하 출혈인 것을 다시 확인되었지만,
그것을 일으킨 직접적인 원인을 확인하는 것에는 도달하지 못했다.
그런 가운데, 야시키(사사키 쿠라노스케)로 부터 어쩐지 수상쩍은 정보가 들어오게 된다.
유미코는 담당한 환자의 유족으로부터 의료미스를 의심받아 고소를 당하고 있었다고 하고
그 재판에는 승소했지만, 결심후에는 협박장을 받게 되었다고 한다.
한편, 마오는 무엇이 지주막하 출혈을 일으켰는가 원인을 계속 조사했지만, 의외의 사실에 다다른다.
여의사의 또 하나의 얼굴이 점점 폭로되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