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분기 일드-"리버스 에지 오카와바타 탐정사(リバースエッジ 大川端探偵社)" TV도쿄 금 24시12분 오다기리 죠(小田切譲)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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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2014년 4월 18일~7월 12일  금요일 24시12분~24시52분 TV도쿄 드라마 ~("수수께끼/의문의 전학생(なぞの転校生)" 후속)
제목: "리버스 에지 오카와바타 탐정사(リバースエッジ 大川端探偵社)"
주연: 오다기리 죠(小田切譲) 
사이트: http://www.tv-tokyo.co.jp/ookawabata/
원작: 히지카타 유호(ひじかた憂峰)(원작),다나카 아키오(たなか亜希夫)(작화)
                                     --「리버스 에지 오카와바타 탐정사(リバースエッジ 大川端探偵社)」 
주제가: EGO-WRAPPIN -- ｢Neon Sign Stomp｣　　
감독,각본:오네 히토시(大根仁)--("마호로역전번외지","사랑의 소용돌이","수중기스나이퍼","모테키","주간 마키 요코","샤워걸!",
          "ON THE WAY COMEDY","뱀파이어 호스트","아키하바라@딥","사이코메트러 EIJI 2")
출연: 오다기리 죠, 이시바시 렌지, 코이즈미 마야
         





현대에 흐르는 혼돈된 공기, 복잡하게 되어가는 다양한 인간군상
――아사쿠사(浅草)에 거처를 꾸민 작은 탐정사무소에 날아들어오는 의뢰는
도시전설적인 신비성을 느끼게 하면서도 현실사회의 어딘가에서 일어나고 있을 것 같은
그런 불가사의한 이야기를 어딘가 그립고 쌉싸름하게 그려갑니다.

무대는 아사쿠사를 중심으로 한 도쿄의 우반부・동부지역으로
스미타(隅田川)강변의 다용도빌딩에 있는 「오카와바타 탐정사(大川端探偵社)」는
발로 돈을 번다가 모토인 조사원인"무라키",
뒷사회에도 정통해있는 듯 하지만, 그 경력은 일체 수수께끼에 쌓여있는 "소장"
시원시원하고 밝은 성격의 미인 접수계 "메구미" 세명으로 이루어진 작은 탐정회사이다.
그들이 조사하는 것은 남녀노소 여러 인물들로부터 날아들어오는 이상한 의뢰.
때로는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 상담을 꺼내는 일도 있다.
하지만 그들은 조사 가운데서 의뢰인과 그 주변의 인간군상,
알려지지 않은 배경에 천천히 접촉하면서 그들나름의 해결책을 찾아갑니다......





[CM]


[오프닝]






등장인물 CAST

무라키(村木) 役
······ 배우 오다기리 죠 (オダギリジョー | 小田切譲 | Odagiri Joe)

오카와바타(大川端)탐정사의 조사원.
조사는 발로 하는 것을 모토로 날마다 아사쿠사(浅草)일대를 착실하게 수사하고 있는 반면,
아무것도 없을 때는 욕심부리듯이 소파에서 자고 있다
사물에 대해서 전혀라고 말해도 좋을 만큼 집착이 없이 담백한 인품.
방문객이 있을 일을 사전에 헤아려 아는 등, 불가사의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소장 役
······ 배우 이시바시 렌지 (いしばし れんじ | 石橋蓮司 | Ishibashi Renji)

오카와바타(大川端)탐정사의 소장.
독자의 정보망을 가져 전화 1통으로 어려운 의뢰를 해결로 이끄는 일도 자주.
뒷사회에도 정통해있는 듯 하지만, 그 경력은 일체 수수께끼에 쌓여있다.

접수계・메구미(メグミ) 役
······ 배우 코이즈미 마야 (こいずみまや | 小泉麻耶 | Koizumi Maya)

사무소의 홍일점. 시원시원하고 밝은 성격의 미인 접수계
그 성격과 성적매력이 넘치는 외모와 행동거지는 언제나 소장과 무라키를 곤란하게 하고 있다.
밤의 아르바이트도 다수겸임하고 있어 때때로 그 정보망이 조사에 도움이 되는 일도 있다.
오카와바타(大川端)탐정사의 마스코트적 존재.

+ 오다기리죠 주연의 탐정사무소 이야기입니다.
불가사의한 의뢰들을 해결해나가는 것이 제 취향의 드라마 일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