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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4년도 2분기일드

"화이트 랩~경시청 특별 과학 수사 반장~(ホワイト・ラボ 〜警視庁特別科学捜査班〜)" 1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4년 2분기 일드-"화이트 랩~경시청 특별 과학 수사 반장~(ホワイト・ラボ 〜警視庁特別科学捜査班〜)" TBS 월 20시 키타무라 카즈키(北村一輝) 주연 


제 1화
2014년 4월 14일 월요일 20시


경시청 특별 과학 수사반, 통칭 「화이트 랩 (ホワイト・ラボ)」.
그것은 과수연의 지식과 수사1과의 수사권을 겸비한 새로운 조직이다.
그런 화이트 랩의 수사관들은 빼어난 과학수사능력을 가진 과학자
이치노세 사토시 一ノ瀬聡士 (키타무라 카즈키 北村一輝),
전 과수연 에이스 오쿠누키 히로유키 奥貫徹 (미야사코 히로유키 宮迫博之),
정보분석담당인 야마네 타케히코 山根武彦(야부 코타 薮宏太), 전공안부소속으로 、
심리학에 정통한 혼다 마사유키 本田真幸 (타니하라 쇼스케 谷原章介) 들, 만만찮은 과학 오타쿠뿐이다.
형사부장 쿠로다 케이 黒田敬(오스기 렌 大杉漣)의 명령에 의해,
새로이 반장으로서 화이트 랩을 한데 모으게 된 카미야마 케이코 神山恵子(와쿠이 에미 和久井映見)는
그런 "천재"들에게 당황하면서도 반장으로서의 최초의 사건현장으로 향한다.

대학교수인 코바야카와 아케미 小早川明美 (코지마 케이코 小島慶子)가 변사체로 발견되었다.
현장은 코바야카와가 소속한 이공학부인 연구실동의 앞.
원인은 두부의 손상에 의한 것으로 7층에 있는 연구실의 창문에서 낙하한 것으로 보인다.
창틀에는 코바야카와의 지문이 묻어있고 방범카메라에는 그녀이외 보이지 않았었다.
방범카메라에 보이지않고 연구실에 들어가는 것은 불가능한 것도 있어
화이트 랩 이외의 수사1과의 형사들은 자살의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부검을 마친 오쿠누키 奥貫는 타살의 가능성을 지적.
스스로 뛰어내린 경우, 보통은 다리를 부상하는 것이지만,
시체는 두부를 심하게 손상하고 있어, 누군가에게 밀려 떨어졌다고 생각하는 것이 자연스럽다는 것이다.
카메라의 감시의 눈을 빠져나가 코바야카와를 죽인 사람이 분명이 있다......

코바야카와는 "있는 것을 없는 듯이 보인다”를 할수 있다는 「메타 스켈리턴 」이라고 하는
새로운 소재를 개발했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던 인물이었다.
카미야마의 지휘아래, 코바야카와를 죽일 동기가 있는 사람을 각각의 방법으로 찾기 시작한 화이트 랩의 사람들.
하지만 그런 가운데 이치노세는 그녀를 죽이기위해 연구실에 들어간 사람따위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하기 시작하는데.....







+살인자는 있는 것 같은데 그럼 미리 들어가 있던 사람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