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치료중 -IN THE ROOM- (心療中 -in the Room-)" 4화 미리보기/예고

제4화
2013년 2월 2일 토요일 24시 50분

어느 아침, 료(이나가키 고로)가 가사에 악전고투하고 있으면 카나에(사카이 미키)가 귀가.
하지만, 료는「이야기를 들어주길 원한다」고 하는 카나에와 마주설 수 없다.
그런 가운데 렌 蓮(센가 켄토)과 나나(요시쿠라 아오이)가 다시 찾아온다.
험악했던 전화와는 일변하여 사이좋은 모습의 두사람.
두사람은 문제가 해결했으니 이것으로 진료실에 오는 것을 마지막으로 하고 싶다고 말을 꺼낸다.
이야기를 듣는 동안에 위화감을 느낀 료는 아직 치료를 끝내는 것은 너무 빠르다는 주장.
그 때, 나나에게 이변이 일어난다.
어느 밤,瞬(타카다 쇼)가 료를 찾아온다.
瞬는 자신의 집을 불태워버리려고 생각, 방화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을 고백하는데....





+비슷한 맴버들이 나오는 데요. 임신으로 인해 결혼을 결심한 어린 커플인 렌과 나나.
상습적으로 바람을 피는 렌과 불안하고 절박해보이는 나나의 속사정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이혼당해도 할말 없을 것 같이 무심한 료는 아내와의 이 위기를 어떻게 대처할까요?
료의 아들이 학교를 가기 싫어하는 것은 엄마의 바람을 눈치채서일까요? 진짜 왕따라서 가기 싫은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