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5년도 2분기일드

"어서 오세요, 우리 집에(ようこそ、わが家へ)" 8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5년 2분기 일드-"어서 오세요, 우리 집에(ようこそ、わが家へ)" 후지TV 월 21시 아이바 마사키(相葉雅紀) 주연 



제8화
2015년 6월 1일 21시


쿠라타家에서는 켄타(아이바 마사키)의 퇴원축하가 이루어지려고 하고 있었다.
파티에는 칸도리 아스카(사와지리 에리카)도 참가.
그런 쿠라타家에 형사인 枚方(노기 료스케 乃木涼介)와 尾村(俵山峻)가 왔다.
무려 형사들은 주거침입과 절도 혐의로 케이코(미나미 카호)를 경찰서에서 조사한다고 한다.
아스카의 임기응변으로 케이코의 경찰에의 출두는 회피되고 조사는 자택에서 행하여지게 되었다.

형사들에 따르면, 요즘 쿠라타家 주변의 관할관내에서 빈집털이피해가 연속.
케이코가 다니는 도예교실의 동료들도 피해를 당하고 있었다.
게다가, 그날 아침, 노려진 나카지마 中嶋家에는 케이코의 지문이 붙어있는 패트병과
하토 세이지(마시마 히데카즈)로부터 받은 브로치가 떨어져있었다고 한다.
케이코를 의심할 수 밖에 없다고 하는 형사에게 아스카는 다른 집에서는 발견되지 않았던 범인의 유류품이
나카지마家만이 남아있는 것은 분명히 이상하다고 의문을 던진다.

다음날, 켄타와 아스카는 케이코가 돌려줬다고 하는 브로치의 행방을 하토에게 확인.
하토는 열쇠를 잠구지 않고 세워져있던 차에서 도난당했다고 대답한다.
그 무렵, 쿠라타家에 케이코의 주부동료가 모여있었다.
주부들에게 규탄당하듯이 된 케이코.
그런 케이코를 시노무라 타미코(호리우치 케이코)가 감싸고 주부들은 되돌아 갔다

그러나, 케이코에 대한 혐의는 사라지지 않았다.
켄타와 나나(아리무라 카스미)가 귀가하면 케이코를 비방하는 메모가 우체통에 들어있었다.
방범 카메라의 영상에는 주부인 나카지마 中嶋(우타가와 시이코 歌川椎子)가 담겨있었다.
다음날, 켄타는 아스카와 나카지마의 집에........







+이 범행의 범인은 시노무라가 유력하지 않을까요?





재미있게 보셨다면 공감버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