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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5년도 2분기일드

"도S 형사(ドS刑事)" 8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5년 2분기 일드-"도S 형사(ドS刑事)" NTV 토 21시 타베 미카코(多部未華子) 주연 


제8화
2015년 5월 30일 21시


음식점을 노리고 소형폭탄을 장치해놓는 사건이 다발.
맛있다는 평판의 팬케이크 가게까지 피해를 당해,
먹으러 갈 의 모습이 매번 사건 직후에 인터넷에 업되고 있는 것에서
유쾌범에 의한 범행이라고 생각 했지만, 그런 때 범인으로부터 성명문이.....
경찰에 대한 도발적인 문구와 성명문에 쓰여진 그림문자를 본 徳二(이부 마사토)는 무엇인가를 직감.
책상에 넣어져 있던 1장의 사진을 호주머니에 숨기고 탐문하러 나가는 徳二의 모습을
마야(타베 미카코)만이 알아차리고 있었다.

다이칸야마가 음식에 원한을 품은 인간의 범행이라고 추리하는 가운데, 6건째의 폭발사건이 발생!
범인으로부터 온 「경찰모두 자신들이 한 일을 잊지마라」라는 성명문에서
범인은 원죄의 피해자일 가능성이 떠오른다.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 바버 다이칸야마를 방문하고 있던 마야와 다이칸야마는
폭탄이 장치되어있는 장소가 어떤 잡지의 데이트 특집으로 소개된 것과 일치하고 잇는 것을 발견.

한편, 이대로 범행이 계속되면 언젠가는 피해자가 나온다고 걱정한 徳二는
일찍이 자신이 원죄로 체포한 쿠사카베 草壁(토야마 토시야 遠山俊也)를 사정청취 한다.
당시 그는 초등학생용 이학실험교실을 열고 있고
범행설명문에 사용된 것 과 같은 그림문자를 트레이드 마크로서 사용하고 있었다.
마야는 사정청취 후의 쿠사카베를 미행.
그러면 쿠사카베가 폭탄서건의 피해를 겪은 팬케이크 가게에 한명의 남자를 호출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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