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5년도 2분기일드

마음이 부서지네요(心がポキッとね)" 9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5년 2분기 일드-"마음이 부서지네요(心がポキッとね)" 후지TV 수 22시 아베 사다오(阿部サダヲ) 주연 


제9화
2015년 6월 3일 22시


코지나 하루타(아베 사다오)와 하야마 미야코(미즈시마 키코)가 창고인 1층,
카모다 시즈카(야마구치 토모코)와 오오타케 신(후지키 나오히토)가 2층으로 4명은 다시 원래조합으로 살게 되었다.
하루타는 혼자 하지 않는다고 약속한 미야코에게「세계에서 가장 형편없이 좋은 남자」
라고 불려지면서도 평온하게 지나간 시간에 행복을 느끼고 있었다.

한편, 다시 사랑을 시작한 시즈카와 신는 연인관계를 쌓아올리고 있었다.
그런 때, 신은 하루타에게 연인과 잘된다면, 다음 스텝은 결혼인지,
결혼이 되면 얼마만큼 힘든 일이 있는지 가르쳐 달라고 가르침을 청한다.

그 후, 집에 돌아온 하루타를 기분좋은 미야코와 시즈카가 맞이한다.
뭔가 좋은 일이 있었는지라고 묻자, 하루타에게 시즈카가
웨딩에 관한 책을 출판 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한다고 하지만,
리얼리티를 추구한 책을 위한 모델이 될 신랑신부는 실제로 머지않아 결혼식을 올릴 커플에게 부탁한다고 한다.
그러면, 순간적으로 반짝인 미야코가 토미다(나가세 타스쿠)와 쇼지 카요코(이케즈 쇼코)를 추천한다.

또한, 미야코는 일로 알게된 카메라맨으로부터 모델로 스카우트된 것을 하루타에게 밝힌다.
찬스를 걸어보라며 하루타는 기뻐하지만, 미야코는 힘들끼 때문에라며 권유를 거절했다고 한다.
하루타는 그런 미야코를 설득하여 마침내 한번더 카메라맨과 연락하겠다고 약속을 받는다.
하지만, 본심은 하고 싶지 않은 미야코는 토라져버려 하루타에게 반항적인 태도를 취한다.
미야코가 일보다 자신과의 생활을 소중히 생각하고 있는 걸 눈치챈 하루타는......






+이렇게 커플이 마무리 되려나요?






재미있게 보셨다면 공감버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