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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5년도 2분기일드

"천사와 악마 -미해결 사건 익명 교섭과-(天使と悪魔-未解決事件匿名交渉課-)" 8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5년 2분기 일드-"천사와 악마 -미해결 사건 익명 교섭과-(天使と悪魔-未解決事件匿名交渉課-)" TV아사히 금 23:15~24:15 고리키 아야메 (剛力彩芽) 주연 



제8화
2015년 5월 29일 23시 15분


「경시청 미해결 사건 익명 교섭과」의 경찰관・마키타 히카리(고리키 아야메)와
변호사・챠지마 류노스케(와타베 아츠로)에게
「최고 검찰청」의 특임검사장・神楽坂遼一(우자키 류도 宇崎竜童)가
20년전에 일어난 미해결사건의 재수사를 극비 의뢰해왔다.
본래는 수사1과가 재수사할 예정이었지만, 유족이 거부했다라는 것이다.
그 사건은 학원을 경영하는 부부가 살해되고 외동딸인 8살의 소녀 ・
나루미 由佳 成海由佳(네기시 히메나 根岸姫奈)가 유괴되었던 사건.
由佳는 자력으로 탈출했지만, 그 신체이는 폭력에 의한 안타까운 흉터가 다수 남이었었다........
당시, 수사1과는 由佳에게 몇번이나 사정청취.
범인인 남자를 이끌어내려고 했지만 유력정보는 얻지 못한 채, 현재에 이르고 있었던 것이다.

히카리와 챠지마는 즉시, 지금은 28살이 되어 그림책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는
由佳(코바야시 료코 小林涼子)에게로 간다.
하지만, 사건 때문에 오랜시간 시달려온 由佳는 가만히 놓아 달라고 한다.
그런 그녀를 지키려고 하는 연인・平林 시게노리 平林茂典(쿠보즈카 슌스케 窪塚俊介)도
또한, 이제 그녀에게는 접근하지 않도록 간원.
由佳를 괴롭히는 것 같은 사태가 일어나면, 상대가 누구이든 싸운다고 강경한 자세까지 보인다.
그래서 히카리와 챠지마는 새로운 정보를 구해, 由佳가 사건후에 맡겨진 아동 양호 시설에 간다.
由佳에게 그림을 가르쳤다고 하는 화가・카자미 恒夫 風見恒夫(야마모토 케이 山本圭)와 조우하지만,
그로 부터도 부드럽게 재수사의 중지를 요청받아 버린다.......

그런 가운데, 平林가 무심코 내뱉은 언동의 모순,
그리고 아동 양호시설에서 우연히 본 광경이 걸리고 있던 챠지마는 平林의 경력에 대해 조사.
거기에서 떠오른 "어떤 사실"에서 진상규명의 키는 "사건후"에 있을지도 모른다고 의심을 둔
다.
이윽고 수사자료를 다시 검토한 히카리와 차지마는
사건 발생 직후에 중요 참고인으로서 기록되어있는 인물을 방문.
그곳에서 듣게 된 것은 지금까지 결코 밖으로 나올 수 없었던 경악의 사실이었는데......






+저는 혼자 由佳가 부모로부터 학대를 받아왔고 그 때 도와주고자 사건이 일어났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어떻게 보면 레이디 에서도 비슷하게 아동을 학대하는 부모를 죽이는 연쇄살인범을 다룬적이 있어서 너무 비슷하진 않나 싶네요.
과연 지난날 사건은 대체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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