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메고쿠 ~야쿠자 그만두겠습니다~ (ヤメゴク〜ヤクザやめて頂きます〜)" 7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5년 2분기 일드-"야메고쿠 ~야쿠자 그만두겠습니다~ (ヤメゴク〜ヤクザやめて頂きます〜)" TBS 목 21시 오오시마 유코(大島優子) 주연  

<

제7화
2014년 5월 28일 21시

마루보 담당 형사 ・미즈하라 코키 水原公樹(오카다 코우키 岡田浩暉)로 부터
통보를 받고 수사를 하고 잇는 안건에
바쿠슈(오오시마 유코)의 가족이 관계되어 있다라는 정보가 들어온다.

고교 졸업을 앞두고 취직내정처인 화원에서 아르바이트 중인
바쿠슈의 여동생・사쿠라 さくら(미야타게 미오 宮武美桜)가
배달처인 폭력단으로부터 접대를 받는 등의
친밀한 교제를 하고 있다고 하는 통보를 받은 것이다.

어느날, 사쿠라가 폭력단원들과 트러블에.
그곳에 급히 달려온 바쿠슈는 난투를 벌여 양아치들을 체포.
그리고 카케루(키타무라 카즈키)와 미즈하라가 말려도 듣지 않고 사쿠라를 체포해버린다.
폭력단으로부터 이익공여를 받게 된다면 가족도 용서는 하지 않는 것이
야메고쿠라고 불리는 바쿠슈의 이유다.

한편,바쿠슈의 또 한명의 동생・하루카(혼다 츠바사)가 근무하는 병원에서도
야쿠자풍의 남자들이 대합실을 점거하고 있었다.
어느쪽의 괴롭힘도 지금까지 바쿠슈에게
이차단체나 프론트 기업을 부셔져왔던 관동 키후네조의 2인자
・미즈타 센이치(김승락)이 계획한 것.

두 딸에 이어서 이번에는 바쿠슈의 어머니・
유미코(나토리 유코)가 일하는 보육원에 트러블이 발생.
유미코는 어쩔 수 없이 사직을 하게 된다.
일의 진상을 알고 싶어 하루카와 사쿠라는 유미코를 추궁하는데.....
　
그 무렵, 카케루와 와 이와이다(카네다 아키오)의 설득에 의해
바쿠슈도 다시 무거운 입을 열기 시작했다.
가족이 희생되어도 역시 자신의 길을 돌진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마침내 바쿠슈의 입에서 이야기 되는것은......





+드디어 바쿠슈가 야쿠자를 싫어하는 진짜 이유가 들어나는 건가요!!!!

재미있게 보셨다면 공감버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