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오세요, 우리 집에(ようこそ、わが家へ)" 5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5년 2분기 일드-"어서 오세요, 우리 집에(ようこそ、わが家へ)" 후지TV 월 21시 아이바 마사키(相葉雅紀) 주연 

제5화
2015년 5월 11일 21시

쿠라타家에서 또 돈을 도둑맞았다.
거실에 장치한 방범 카메라의 영상에서 켄타(아이바 마사키)는 의외의 범인에 놀란다.

그곳에 케이코(미나미 카호)가 와서 도둑맞은 돈이 돌아와 있었다고 알린다.
케이코는 도둑맞았다고 생각했던 것은 착각으로
돈은 나나(아리무라 카스미)가 발견했다고 말하는 것이다.
그러나 켄타는 돈을 훔친 인물을 알고 있었다.
그 인물과 이야기한 켄타는 누군가에게 협박받은 행동이었다는 것을 듣게 된다.

그런 때,켄타에게 카니에 히데타로(사토 지로)로 부터 전화가 온다.
칸도리 아스카(사와지리 에리카)가 누군가에게 계단에서 밀려 낙하. 병원에 옮겨졌다는 것이다.

한편, 『나카노 전자 부품』에서는 타이치(테라오 아키라)가
니시자와 세츠코(야마구치 사야카)로 부터 새로운 문제를 보고 받는다.
이번에는 상품의 재고가 맞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이다.
상품의 담당은 마세 히로키(다케나카 나오토)였다.
타이치는 마세에게 묻지만 또 착각은 아닐까 말 붙여 볼 수도 없는데....







+과연 협박받아 돈을 훔쳐간 범인은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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