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S 형사(ドS刑事)" 5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5년 2분기 일드-"도S 형사(ドS刑事)" NTV 토 21시 타베 미카코(多部未華子) 주연 

제5화
2015년 5월 9일 21시

40세 생일을 맞이한 후지코(요시다 요)가 안절부절 MAX 상태인 가운데,
마야(타베 미카코)와 다이칸야마(오쿠라 타다요시)는 서프라이즈 축하를 기획.
생각대로의 후지코의 리액션에 마야가 득의의 미소를 짓는 가운데
어느 파티장에서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IT기업에 근무하는 오도나리 大隣(다이아 몬드✡유카이 ダイアモンド✡ユカイ).
그의 전무승진축하 파티 도중,서프라이즈 기획에 놀라 심장발작을 일으킨 것이라고 한다.

파티의 사회자로 오도나리의 다음 부장이 되는 것이 확실시되고 있던
부하인 와키모토 脇本(가시와바라 슈지 柏原収史)는 대 쇼크.
독재자기질의 오도나리때문에 승진을 방해당하고 있던 일을 원망하고 있는
사치 サチ(아카마 마리코 赤間麻里子)와
오도나리의 연인으로 빌린돈이 있는 당일 요리 담당자・
사에키 유미카 有美香(이리야마 노리코 入山法子)등이 용의자후보로 거론되는 가운데,
마야는 서프라이즈 샴페인 파이트 직전에 大隣가 고급시계등을 벗어놓고 있던 것에 주목한다.

그리고, 오도나리의 사인이 알레르기 쇼크 증상에 의한 질식사였던 것이 판명.
연인이었던 셰프 유미카에 대한 의심이 깊어지는 한편으로,
와키모토가 준비한 과거 서프라이즈 파티의 영상을 본 마야는 범인을 특정하기에 도달하지만
물증도 동기도 없다고 후지코에게 기각당해 버린다.
그런 가운데, 유라(이시이 마사노리)가 뜻밖의 정보를 얻어 왔는데...






+누가 범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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