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5년도 2분기일드

"마음이 부서지네요(心がポキッとね)" 6화 비리보기/예고

관련글:2015년 2분기 일드-"마음이 부서지네요(心がポキッとね)" 후지TV 수 22시 아베 사다오(阿部サダヲ) 주연 


제6화
2015년 5월 13일 22시


코지나 하루타(아베 사다오)와 결혼한다고 말을 꺼낸 하야마 미야코(미즈하라 키코)에게
하루타는 당황하지만, 미야코는 농담으로 말하고 있는 것은 아니고
자신과 결혼하는 것은 싫은것이냐고 하루타를 육박한다.

그 무렵, 카모다 시즈카(야마구치 토모코)는 오오타게 신(후지키 나오히코)에게
동행되어 신의 친구집 파티에 참가하고 있었다.
처음으로 신의 친구와 만나는 시즈카는 기합으로 제대로 차려입었지만,
그곳은 의외로 예상에 반한 캐주얼 모임이었다.
T셔츠에 진 차림의 사람들 속에서 세레브 같은 차림의 시즈카는 들떠버린다.
그런 때, 『케이코』와 시즈카의 옛이름을 부르는 사람이있었다.
시즈카의 동급생으로 유명인이 된 공간 코디네이터의 波野栞이었다.
시즈카와 단둘이 된 栞는 동업자의 선배로서라고 서론을 말하면서
시즈카에게 통렬한 말로 타격을 준다.
그것이 차례로 신에게 찔린 시즈카는 대답할 수 없다.

한편, 하루타는 미야코에게 결혼은 아니라 사귀면서는 안되는지 라고 타협안을 내지만 일축되어 버린다.
그 후에도 잇달아 정론을 부딪치는 하루타에게 화낸 미야코는 이제 결혼은 없다고 말하고 나간다.
내버려둬 둔 혼인신고서를 보고 복잡한 마음이 된 하루타는
미야코를 뒤쫓아가지만 어디를 찾아도 찾지 못한다.
상점가에들어가 게임센터를 들여다보면 그곳에는 미야코가 아니라 시즈카가 있었다.
혼자 묵묵히 두더지 잡기를 하는 시즈카.
머지않아 하루타를 알아차린 시즈카는 부탁이 있다고 말한다.
미야코가 신경쓰이면서도 하루타는......





+ 점점 복잡해지네요






재미있게 보셨다면 공감버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