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회사 쉬겠습니다. (きょうは会社休みます。)" 8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4년 4분기 일드-"오늘은 회사 쉬겠습니다. (きょうは会社休みます。)" NTV 수 22시 아야세 하루카(綾瀬はるか) 주연 

제 8화
2014년 12월 3일 22시

타노쿠라(후쿠시 소타)와의 데이트를 회사에서 가장 수다스러운 동기인
오오시로(다구치 쥰노스케)에게 보이고만 하나에(아야세 하루카).
두사람의 교제가 회사안에 들켜버렸다고 위축되는 하나에였지만
오오시로는 대학원에 진학한다고 하는 타노쿠라와 하나에의 미래를 걱정한다.
타노쿠라의 미래의 꿈을 들은 하나에는 그의 마음속의 미래에 자신의 모습이 없다는 것에
자신의 결혼이 멀어져가는 것을 느끼고 미래의 고독에 대한 불안은 강해질 뿐.
새로운 직업으로 바쁜 아사오(타마키 히로시)에게도 쌀쌀맞게 대응되어
부모에게도 우리들은 언제까지나 살아있는 것은 아니라고 들어 고독감이 강해지는 하나에.
그런 때, 하나에는 교토에서 일로 도쿄에 온 타노쿠라의 어머니(스즈키 안쥬 鈴木杏樹)와 인사를 하게 된다.
부모에게 소개된다고 듣고 틀림없이 결혼을 염두에 둔 이야기를 한다고 착각한
하나에는 「제가 평생 부양합니다.」라고 선언.
얼어붙은 분위기에 하나에는.....







+하나에...남친님의 어머니한테 실수했네요. 이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