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청춘!(ごめんね青春!)" 8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 2014년 4분기 일드-"미안해 청춘!(ごめんね青春!)" TBS 일 21시 니시키도 료(錦戸亮) 주연 

제 8화
2014년 11월 30일 21시

무라이(코세키 유타)가 산죠의 교복을 입고 등교하고 있는 것이
東高의 이사장이기도 한 아버지(츠다 칸지 津田寛治)에게 들켜벼려 합병도 청춘제도 중지라고 고해져 버린다.
무라이는 「몸은 남자이지만 마음은 여자」라는 성적 위화감을 고민하는 성동일성장애였던 것이다.
지금까지 함께 학교생활을 보내완 클래스 메이티들은 전혀 동요하지 않고
그대로 무라이를 받아들이고 있었지만, 아버지는 아무리해도 그 사실을 받아들일수 없다.
이사장의 한마디로 합병도 청춘제도 중지되는 것을 학생들은 납득하지 못하고 있었다.

헤이스케(니시키도 료)는 어떻게든 청춘제의 개최라도 인정해달라고 이사장 집에 줄곧 다니지만 기대할 수 없다.
결국 제한 시간이 다가와 마지막 부탁으로 리사 (미츠시마 히카리)와 함께
이사장의 집에 찾아간 헤이스케들의 눈앞에 들어온 것은 의외의 광경이었다.

그런 가운데 고향을 떠나 무라이가 거리낌없이 여자가 되어 줬으면 싶다고 생각한
神保(카와에이 리나)・아베(모리카와 아오이)・버켄(트린들 레이나)는
완벽하게 여자인 무라이와 함께 나카이(쿠로시마 유이나)를 만나기 위해 도쿄에 와있었다.
오랫만에 재회한 神保들은 合併와 나카이가 매우 열심히 준비한 청춘제가 중지되어 버릴 것 같은 일을 전한다.
하지만 오랫만에 만난 나카이는 지금까지와는 어딘지 다른 모습이었다.

한편, 자신에 화낸 헤이스케가 잊혀지지 않는 리사는
헤이스케에 대한 마음을 확신하여 마침내 과감한 행동을 한다!

무라이의 아버지를 설득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 헤이스케의 귀에
라디오 『미안해 청춘!』에서 「고교시절의 친구에게 사과하고싶다.」 라고하는
"유코 ゆうこ"라는 여성의 목소리가 들려오는데....!?








+과연 무라이는 어떻게 될까요? 그리고 무사히 청춘제는 열릴 수 있을까요?

+비공개로 해놓고 깜빡해서 지금 포스팅공개로 변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