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F가 된다 (すべてがＦになる)" 7화 미리보기/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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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화:"기구하게도 모형(数奇にして模型)[전편]"
2014년 12월 2일 21시~22시09분

니시노소노 모에(타케이 에미)는 사촌으로 유명작가인 다이고보 야스토모 大御坊安朋(코마츠 카즈시게 小松和重)로 부터
긴급사태라고 연락을 받아 그가 주최하는 이벤트회장에 찾아온다.
그곳은 모형과 피규어가 전시된「모델러즈 페스티벌(モデラーズフェス)」으로
유명 모델러와 조형사가 만든 작품에 매니아가 모인것,
잡지기자인 기도 세츠코 儀同世津子(우스다 아사미 臼田あさ美)도 취재로 와있었다.

그런 회장의 대기실에서 다이고보는 모에에게 SF의 코스프레 의상을 입어달라고 부탁한다.
그것을 입을 것이었던 츠츠미 아스카 筒見明日香(야마카와 사야 山川紗弥)와
연락을 취할 수 없게 되었기 때문에 모에에게 대역으로 이벤트에 나와달라고 한다.

같은 시각,사이카와 소헤이(아야노 고)도 키타 호쿠토(오자와 유키요시)와 회장에 있었다.
두사람은 다이고보의 중고등학교의 동급생으로 초청되어있었던 것이다.

다이고보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모에는 마지못해 의상을 입게 된다.
그러면 그곳에 明日香의 오빠인 키요토 紀世都(나카지마 아유무 中島歩)가 와서
「테라바야시(寺林)」를 모르는가라고 다이고보에게 묻는다.
테라바야시 제2 대기실의 열쇠를 가진 채 연락이 되지 않아 모두가 난처해하고 있다고 한다.

그런 때, 복도에서 비명이 들려 뛰어 나간 모에는 수위에 의해 열린 제2 대기실을 들여다 본다.
그곳에는 머리가 절단된 明日香의 시신이 있었다.
또한 근처에는 출혈하며 쓰러진 남자――테라바야시 高司 寺林高司(야마모토 코지 山本耕史)가 있었다.

그곳에 우카이 다이스케(토츠기 시게유키)와 片桐誠人(사카모토 마코토 坂本真)가 뛰어들어온다.
우카이는 다른 사건의 용의자로 되어있는 테라바야시를 찾고 있었던 것이다.
한편, 모에의 시점은 우카이의 뒤에 있던 사이카와에게 고정되는데.......





+저번주에 심리트릭으로 잘 도망친 시키가 나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