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KURA~사건을 듣는 여자~ (SAKURA〜事件を聞く女〜)" 7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4년 4분기 일드-"SAKURA~사건을 듣는 여자~ (SAKURA〜事件を聞く女〜)" TBS 월 20시 나카마 유키에(仲間由紀恵) 주연 

제 7화
2014년 12월 01일 20시
언제나처럼 지각 아슬아슬하게 출근해 온 사쿠라(나카마 유키에)는
스토커피해로 상담 온 테라모토 마유 寺本真由(나카무라 에리코 中村映里子)의 이야기를
카오루(키노 하나)로부터 듣는다.
사쿠라가 마유의 뒤를 쫓아 사정을 들으면 스토커범이라고 생각되는 인물은
2개월전 요코하마에서 사귀고 있던 矢島智宏(쿠보즈카 슌스케 窪塚俊介)이라고 한다.
마유는 矢島의 속박에 지쳐 이별이야기를 꺼냈었지만
납득하지 않고 휴대전화에서도 비슷한 위협하는 말을 보내오듯이 되었기 때문에
1개월전에 누구에게도 거처를 알리지 않고 이사하여 전화번호도 아르바이트도 바꾸고 있었다.
마유를 아르바이트 처인 찻집까지 배웅하고 있었던 사쿠라는
그 점주・宮下茜(미우라 리에코 三浦理恵子)와 스토커 대책인 NPO법인을 운영하는
宇佐美景子(나카지마 히로코 中島ひろ子)를 알게 된다.
茜는 景子에게 의뢰하여 마유를 몰래 숨겨 줄 계획을 하고 있다고 한다.

그 후일, 景子의 집에 숨겨져 있던 마유가 누군가에 습격당했다.
강행범계인 桐谷(아이지마 카즈유키)들은 矢島의 맨션을 밝혀내 조사를 시작하지만 본인은 범행을 부인.
한편, 피난처가 어째서 알려졌는가를 독자적으로 조사하고 있던 景子는
「머지 않아 그 이유가 판명될지도.....」라는 말을 남긴채 누군가에게 살해당해 버린다.
어째서 마유의 거처가 알려져 버린 것인가? 또한, 어째서 景子는 살해당했는가?
사쿠라는 景子가 남긴 단서를 의지해 어떤 리서치 회사에 잠입해 수사를 시작하는데....!




+과연 어떻게 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