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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영화/애니/2014년도 3분기일드

"HERO 2" 10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4년 3분기 일드-"HERO" 후지TV 월 21시 기무라 타쿠야(木村拓哉) 주연 


제 10화
2014년 9월 15일 21시(15분확대편성 ~10시 9분까지)


쿠리우 코헤이(기무라 타쿠야)와 아사기 치카(키타가와 케이코)는
카와지리 켄자부로(마츠시게 유타카)에게 도쿄지검 특수부의 지원을 명받는다.
특수부는 현직장관과 건설회사의 뇌물을 증명하기 위해 일손부족이 되어있었던 것이다.
치카는 특수부라며 술렁이지만, 쿠리우는 담담하게 응한다.

 특수부에서 쿠리우들을 맞이한 것은 에가미 타츠오 江上達夫(카츠무라 마사노부 勝村政信).
즉시 에가미는 쿠리우와 치카에게 해야할 일을 설명한다.
하지만, 그것은 관계서류로 부터 사건과 관계있을 것 같은 것만을 찾는 수수한 작업이었다.
쿠리우의 활약을 지원할 수 있을거라고 기운이 넘쳐있었던 치카는 실망한다.

그러나, 에가미가 위궤양으로 입원.
갑작스럽게 쿠리우는 에가미가 담당하고 있던 건설회사 운전기사의 조사을 이어 받는다.
급히, 쿠리우는 운전기사에게 사실확인.
그러면, 운전기사는 현직대신에게 돈을 운반했던 날은 쉬고 있어 차운전은 하지 않았다고 주장.
쿠리우는 다시 한번 운전기사의 행동을 조사하기로 한다.

한편, 죠사이 지부에서는 나구모 토시유키 南雲尊之(카토 토라노스케 加藤虎ノ助)
라고 하는 피의자가 살인혐의로 송치되었다.
타무라 마사시(스기모토 텟타)가 담당하지만 나구모는 묵비.
또한, 나구모에게는 대형사무소의 변호인, 마츠다이라 카즈오미 松平一臣(하바 유이치 羽場裕一)가
달라붙어있었다. 뭔가 뒤가......
엔도 켄지(야시마 노리코)가 경찰의 과거 수사자료를 조사하면
나구모가 용의자로 떠오른 사건을 찾아낸다.
상해사건이지만, 이번 사건과 지역이 근접해있었기 때문에
죠사이지부는 나구모의 범행을 의심한다.
그것들 사건은 모두 용의자 체포에 이르지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1건만 다른 남자가 기소되어 판결 직후에 죽었다......







+ 대체 무슨 사정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