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의 장렬(ペテロの葬列)" 11화(마지막회) 미리보기/예고

관련글:2014년 3분기 일드-"베드로의 장렬(ペテロの葬列)" TBS 월 20시 고이즈미 고타로(小泉孝太郎) 주연 

제 11화(최종화)
2014년 9월 15일 20시

사카모토(호소다 요시히코)가 일으킨 버스 잭 사건으로 인해
경찰은 스기무라(고이즈미 고타로)들이 하다 미츠아키(나가츠카 쿄조)로 부터 위자료를 받고 있었다는 것을 안다.
다시 사정청취를 받은 스기무라등 전 인질들.
받은 돈은 사건의 자세한 내용이 판명될 때까지 경찰이 맡게 되었다.
또한 전 인질들이 범인으로부터 돈을 받고 있었던 것이 세상에도 알려지자
「피해자인 양하면서 뒤에서는 큰돈을 가로채고 있었다」라고 넷등에서 시끄러워져 버린다.

그런 어느날, 오랫만에 마노 쿄코(하세가와 쿄코)가 홍보실에 출근한다.
「마노는 거짓말쟁이다.」라고 清田변호사(노마구치 토오루)로 부터 듣고 있던
홍보실 일동은 마노와 어떻게 접해야 좋은 것인가 당황스러움을 숨기지 못한다.
그런 마노는 자신의 놓여있는 진짜 상황을 모두 고백한다.
그 고백은.....?

그 후일,모리 전 이사(시바 토시오)의 회고록이 완성되어 레스토랑에서 축하를 하게 되었다.
소노다 편집장(무로이 시게루)들 홍보실 일동들 앞에서
아내 ・弥生(야마구치 카린 山口果林)과의 추억을 이야기하는 모리는
아내가 좋아했던 노래 「테네시 왈츠」를 흥얼거리고 부부의 발걸음을 감회 깊게 다시 생각하는 것이었다.

그런 축하의 후일, 이데(치바 테츠야)로 부터 스기무라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뭔가 당황한 모습의 이데는 스기무라에게 모리의 집에 바로 오라고 말한다.
머지않아, 차로 급히 간 스기무라는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보게 된다.
그리고 이데로부터 어떤 사실을 알게 된다.
그 사실은?!?







+원작대로 돈을 받은 일이 알려지네요 ㅠㅠㅠ
스기무라는 원작대로 부인과 문제가 생길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