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화
2013년 2월 23일 토요일 24시 50분
진료실에 찾아온 것은 光(다나카 쥬리).
光은 료(이나가키 고로)에게 「인간은 누군가를 완전히 이해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을 제기해 자신의 어머니, 형의일을 이야기한다
료는 光의 말에서 느끼는 것이 있어 어떤 행동으로 나온다.
이어서 진료실에 쓰려져 병원에 실려간 하루토(노자와 유키)가
료에게 빌린채로 있었던 담요를 돌려주러 왔다
그러면 하루토는 아유무(사토 루이키)와 만난다.
그 후, 안대를 한 미우 美風(스다 안나)가 찾아완다.
카나에의 왼쪽눈은 멍이 만들어져 부어올라있었다.
카나에는 쌍둥이 여동생 미나미 美波의 일을 이야기하기 시작,
쌍둥이 만의 불가사의한 연결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과연 료는 이혼을 할까요?
그리고 하루토는 자신을 사랑하고 맹목적으로 믿어주는 아버지를 미워하는 대신
료를 미워하기로 결심한 것 같은데요 아유무와의 대화에서 무언가 얻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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