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어하우스의 연인(シェアハウスの恋人)" 6화 미리보기/예고

관련글: 2013년 1분기 일드-"쉐어하우스의 연인(シェアハウスの恋人)" NTV 수 22시 미즈카와 아사미(水川あさみ) 주연  

제6화
2013년 2월 20일 수요일 21시

생각지도 않은 탓페이(오오이즈미 요)로 부터의 고백에
충격을 받은 시오(미즈카와 아사미)는 목소리가 안나오게 되어 버린다.
시오를 위해 취한 행동이 터무니없는 사태를 일으켜 버렸다고 동요한 탓페이.
탓페이와 유키야(타니하라 쇼스케)는 이전에 시오가 소리질렀던 상황을 재현하면
좋은 것은 아닐까라고 나기(나카지마 유토)에게 상담.
가라오케가 좋은지, 스모관전이 좋은지 여러가지 생각 끝에,
이전에 큰나무에 부딪힐 뻔 해 큰 소리를 냈다고 하는 추억의 스키장에 시오를 데리고 가게 된다.

작전은 실패로 끝났지만, 시오는 어느 남성 大久保(하야시 야스후미 林泰文)와
우연히 재회하여 엉겁결에 목소리를 낸다.
그리고 목소리가 나온 이유를 안 유키야는 의외의 행동으로 나온다.

스키에서 돌아온 밤, 탓페이에게 고백의 대답을 한 시오는
그대로 탓페이 앞에서 쓰러져버린다. 감기에 걸려 고열이 나는 듯 했다.
탓페이는 간병방법을 몰라서 우왕좌왕하지만,
유키야의 시원시원한 지시로 어떻게든 밤새워 시오의 간병에 임한다.
그런 탓페이의 모습을 본 시오는 몽롱한 의식 가운데,
「만약 우주인이라면 왜 지구에 온 것인가」라고 탓페이에게 묻는다.
탓페이로부터 되돌아온 말―――　그것은, 시오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가득 차 있었는데......




+탓페이가 시오를 지키기 위해서 이 곳에 왔다고 말했는데요
이게 진짜일까요?
외로운 시오를 위해 정말 탓페이가 온 것인지.....
시오가 만나는 묘령의 남자는 과연 누구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