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화
2013년 2월 9일 토요일 24시 50분
슌 瞬(타카다 쇼)의 대리라는 루이 瑠衣(요시나가 준)이 료(이나가키 고로)를 찾아온다.
슌 瞬의 친구・토우마 冬馬의 소꿉친구로 토우마를 통해 瞬와도 친해졌다고 말하는 루이.
또한, 그녀는 瞬의 주의를 끌려고 토우마와 육체관계를 가진 것을 고백하고
「슌은 유령에 사로잡혀 있었다.」라고 말을 꺼낸다.
뒤이어 진료실에 나타난 것은 기분이 좋은 사쿠야(사나다 유마).
사쿠야는 료의 프라이빗에 관하여 이것저것 질문한다.
료가 대답하지 않고 있으면 사쿠야는 료를 도발.
그리고 나서 료가 가장 부딪히고 싶지 않은 가족의 이야기를 시작하는데.....
+사실 이 극에서 주인공 료는 다른사람을 심리치료하고 있지만
그 또한 가정에 문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인데요....
아내와 문제를 가지고 있으며(아내가 바람을 피고 그것을 이야기 할만큼)
가정의 일을 관여하는 것을 일을 핑계로 피하고 있으며
아이또한 등교거부라는 문제가 있는 등
사실 료의 가족부터 심리치료를 받아야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이런 그의 내면의 문제의 정곡을 사쿠야가 찌를 모양인데...
사쿠야는 왜 이런 이야기를 꺼내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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